태백시, 초·중·고 학생 대상 맞춤형 1:1 진로·진학 컨설팅 운영
태백시(시장 이상호)는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운영 사업의 일환으로 관내 초·중·고등학생과 학교 밖 청소년을 대상으로 맞춤형 1:1 진로·진학 컨설팅을 2025년 10월부터 2026년 2월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학생 개개인의 진로 탐색과 체계적인 진학 설계를 지원하고, 학부모의 교육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추진된다. 전문 상담사...
▲ 사진=KBS뉴스영상캡쳐오늘 오전 6시를 기준으로 춘천의 기온은 영하 11.8도를 기록했다.
강원지방기상청은 강원 내륙지역에 한파특보를 발효했다. 특히 평창과 횡성, 철원, 화천 등 강원 내륙 북부 8개 시군에는 한파경보가 내려졌다. 영서 남부 지역에는 한파주의보가 발효됐다.
양구 해안면의 아침 기온은 영하 20.3도까지 떨어졌으며, 강원 내륙 다른 지역의 기온도 영하 15도 안팎까지 내려갔다. 동해안 지역 역시 기온이 영하 5도 수준까지 낮아졌다.
기상청은 이번 추위가 주말까지 이어질 것으로 내다봤다. 북극에서 내려온 찬 공기가 한반도를 벗어나지 못하고 당분간 계속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크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강원도는 한파 피해를 막기 위해 대응에 나섰다. 한파에 취약한 노인을 중심으로 안부 확인과 예찰 활동을 강화하고 있다. 또 화재 예방을 위해 난방기구를 수시로 점검해 줄 것을 당부했다.
강원도는 축사와 양식장 등 한파 피해가 우려되는 시설을 중심으로 대비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이와 함께 이번 한파로 산간 도로와 교량에 결빙이 발생할 수 있다며 교통 안전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