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 동구, 제107주년 3·1절 기념행사 성료… 독립정신 계승 다짐
[뉴스21일간=임정훈 ]울산광역시 동구는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3월 1일 오후 보성학교 전시관 일원에서 개최한 기념행사를 시,구의원,교육감,주민과 보훈단체, 학생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다.이날 행사는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독립운동 유공자에 대한 시상, 기념사, 독립선언서 낭독,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되며 3·1운동의...
▲ 사진=KBS뉴스영상캡쳐정기국회 소집을 나흘 앞두고 다카이치 일본 총리가 중의원 해산권 행사를 공식 발표했다.
일본 총리는 국회 하원에 해당하는 중의원을 해산할 권한을 갖고 있다. 이번 결정으로 일본 정국은 조기 총선 국면에 접어들게 됐다.
현재 자민당과 일본유신회로 구성된 연립 여당은 중의원 전체 465석 가운데 233석을 확보해 가까스로 과반을 유지하고 있다. 다카이치 총리는 내각 지지율이 70% 안팎으로 높은 상황에서 중의원 선거를 다시 치러 보다 안정적인 여권 의석을 확보하겠다는 판단을 내린 것으로 분석된다. 총리직의 향방을 건 정치적 승부수라는 평가도 나온다.
이에 대해 야당은 정기국회가 열릴 경우 불가피한 국정 비판과 정치 공세를 피하기 위한 해산이라며 강하게 반발했다. 제1야당인 입헌민주당은 야당으로 돌아선 옛 자민당 연정 파트너 공명당과 손잡고 ‘중도개혁연합’이라는 신당을 창당하며 본격적인 선거 준비에 나섰다.
오는 23일 정기국회가 소집되면 중의원은 즉각 해산되며, 현직 의원들은 1년 3개월 만에 의원직을 상실하게 된다. 중의원 선거는 다음 달 8일 치러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