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 도심 내 빈집 정비 사업 본격 추진
[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는 도심 내 방치된 빈집으로 인한 안전사고 위험과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2026년 빈집 정비 사업' 빈집 소유자를 1월 26일부터 모집한다. 빈집 정비사업은 도심 속 방치된 빈집을 철거하고 그 자리에 주차장과 쉼터 등 각종 주민 편의시설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동구는 올해 예산 4억 9천만 원을 들여 기존 10개...
▲ 사진=픽사베이울산 동부소방서는 1월 19일 오후 1시 30분 서장실에서 식당에서 쓰러진 시민을 신속한 응급처치로 구한 고등학생들에게 표창장을 수여한다고 밝혔다.
미담의 주인공은 화암고등학교 2학년 문현서 학생과 대송고등학교 2학년 윤재준 학생이다.
두 학생은 친구 사이로 지난해 12월 28일 오후 1시 39분께 아르바이트 중이던 식당에서 80대 노인이 의식을 잃고 쓰러진 것을 목격했다.
당시 문현서 학생은 즉시 환자를 바닥에 눕힌 뒤 기도를 확보했고, 윤재준 학생은 심정지 상황을 직감하고 구급대원이 도착하기 전까지 가슴 압박을 실시했다. 학생들의 발 빠른 대처로 환자는 현장에서 의식을 회복했으며, 이후 도착한 119구급대에 의해 병원으로 이송됐다.
동부소방서 관계자는 “평소 익혀둔 응급처치 교육의 중요성을 몸소 보여준 사례”라며, “용기 있는 행동으로 소중한 생명을 보호한 학생들에게 깊은 감사를 전한다”라고 말했다.
출처: 울산시 보도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