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 동구, 제107주년 3·1절 기념행사 성료… 독립정신 계승 다짐
[뉴스21일간=임정훈 ]울산광역시 동구는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3월 1일 오후 보성학교 전시관 일원에서 개최한 기념행사를 시,구의원,교육감,주민과 보훈단체, 학생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다.이날 행사는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독립운동 유공자에 대한 시상, 기념사, 독립선언서 낭독,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되며 3·1운동의...
▲ 사진=KBS뉴스영상캡쳐새해 연초 한반도 곳곳에 내린 눈이 북한 군용 공항의 관리 현실을 보여준다.
유럽우주청(ESA) 센티넬-2A·2B 위성사진을 분석한 결과, 북한 군용 공항 21곳 중 12곳(57.1%) 활주로에 눈이 그대로 쌓여 있는 모습이 확인됐다.
평양 순안공항, 양강도 혜산비행장 등 주요 군용 활주로가 폭설 이후에도 눈에 뒤덮여 위치와 형태 식별이 어려웠다.
민항용 활주로는 비교적 제설이 이루어진 반면, 군용 활주로는 방치된 채 눈 속에 갇혀 있는 상황이 드러났다.
겨울철 제설 작업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는 것은 자원·인력 부족과 군사적 운용 우선순위 문제와 관련이 있다.
새해 첫날 평안북도 금풍리공항과 의주비행장도 활주로에 눈이 쌓여 있어 전투기 이착륙 능력 유지에 제한이 있다.
황해북도 서흥공항과 황해남도 은천공항 역시 활주로가 눈으로 덮여, 정상 운항에 어려움이 예상된다.
일부 제설 작업은 정규 군 병력이 아닌 학생들을 동원해 수행되는 관행이 존재한다.
위성사진 분석 결과, 단순 관리 소홀을 넘어 군용 공항 유지·관리의 현실적 제약이 드러난 것으로 평가된다.
종합적으로, 북한 군용 공항의 겨울철 제설 작업 제한은 장비, 연료, 인력 부족과 군사적 운용 우선순위 문제 등 복합적 요인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