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하2동, 적십자 특별회비 및 이웃돕기 성금 전달
전하2동행정복지센터[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 전하2동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김영회)는 1월 19일 오전 11시 30분 전하2동 행정복지센터에서 2026년 적십자 특별회비 100만 원을 대한적십자사 울산광역지사에 전달했다. 이어 오후 2시에는 동구청장실에서 관내 저소득 주민을 위한 이웃돕기 성금 100만 원을 기탁하며 전달식을 가졌다. ...
▲ 사진=KBS뉴스영상캡쳐새해 연초 한반도 곳곳에 내린 눈이 북한 군용 공항의 관리 현실을 보여준다.
유럽우주청(ESA) 센티넬-2A·2B 위성사진을 분석한 결과, 북한 군용 공항 21곳 중 12곳(57.1%) 활주로에 눈이 그대로 쌓여 있는 모습이 확인됐다.
평양 순안공항, 양강도 혜산비행장 등 주요 군용 활주로가 폭설 이후에도 눈에 뒤덮여 위치와 형태 식별이 어려웠다.
민항용 활주로는 비교적 제설이 이루어진 반면, 군용 활주로는 방치된 채 눈 속에 갇혀 있는 상황이 드러났다.
겨울철 제설 작업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는 것은 자원·인력 부족과 군사적 운용 우선순위 문제와 관련이 있다.
새해 첫날 평안북도 금풍리공항과 의주비행장도 활주로에 눈이 쌓여 있어 전투기 이착륙 능력 유지에 제한이 있다.
황해북도 서흥공항과 황해남도 은천공항 역시 활주로가 눈으로 덮여, 정상 운항에 어려움이 예상된다.
일부 제설 작업은 정규 군 병력이 아닌 학생들을 동원해 수행되는 관행이 존재한다.
위성사진 분석 결과, 단순 관리 소홀을 넘어 군용 공항 유지·관리의 현실적 제약이 드러난 것으로 평가된다.
종합적으로, 북한 군용 공항의 겨울철 제설 작업 제한은 장비, 연료, 인력 부족과 군사적 운용 우선순위 문제 등 복합적 요인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