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 중구 안전모니터봉사단, 동천파크골프장 일대 ‘환경정화 및 안전캠페인’ 전개
(뉴스21일간/노유림기자)=울산 안전모니터봉사단 중구지회(회장 김용배)는 26일 오전 9시 30분, 울산 중구 동천파크골프장 일대에서 회원 및 청소년들과 함께 ‘환경정화 및 안전문화 확산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활동은 봄철 시민 방문이 잦은 동천파크골프장 주변을 쾌적하게 정비하고, 생활 속 안전사고 예방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을 ...
▲ 사진=KBS뉴스영상캡쳐최근 쿠팡은 스스로를 ‘미국 기업’이라고 강조하며 미국 정·관계를 상대로 한 로비 활동에 힘을 쏟고 있다.
쿠팡의 전체 매출 가운데 90% 이상이 한국에서 발생하고 있음에도, 쿠팡은 미국 측을 향한 로비에 적극 나서고 있다. 쿠팡의 모기업인 쿠팡 INC가 지난 5년간 미국 의회에 사용한 로비 자금은 약 158억 원에 달한다.
쿠팡은 트럼프 행정부 1기 당시 백악관 비서관을 지낸 롭 포터 최고 대외협력책임자(CACO) 등 정계 인맥도 활용하고 있다. 최근 미국 하원 청문회에서 “한국 정부가 쿠팡을 공격하고 있다”고 발언한 에이드리언 스미스 하원의원은 지난해 쿠팡 측으로부터 법정 최대 후원금인 5천 달러를 받은 것으로 확인됐다.
이 의원은 해럴드 로저스 쿠팡 임시 대표가 주최한 만찬에도 참석했으며, 이후 열린 미 하원 청문회에서 김범석 쿠팡 의장을 직접 언급한 것으로 전해졌다.
로비 보고서 등을 보면 쿠팡은 전직 미 의회 보좌관들이 소속된 로펌을 활용해 전방위적인 로비 활동을 벌이고 있다. 최근 미국 의회 인사들을 만나고 귀국한 통상교섭본부장 역시 쿠팡과 관련해 항의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대해 청와대는 공식 입장을 내고, 쿠팡 사태를 한미 간 외교·통상 문제로 확대 해석하는 것은 적절하지 않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