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 동구, 제107주년 3·1절 기념행사 성료… 독립정신 계승 다짐
[뉴스21일간=임정훈 ]울산광역시 동구는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3월 1일 오후 보성학교 전시관 일원에서 개최한 기념행사를 시,구의원,교육감,주민과 보훈단체, 학생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다.이날 행사는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독립운동 유공자에 대한 시상, 기념사, 독립선언서 낭독,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되며 3·1운동의...
▲ 사진=KBS뉴스영상캡쳐최근 쿠팡은 스스로를 ‘미국 기업’이라고 강조하며 미국 정·관계를 상대로 한 로비 활동에 힘을 쏟고 있다.
쿠팡의 전체 매출 가운데 90% 이상이 한국에서 발생하고 있음에도, 쿠팡은 미국 측을 향한 로비에 적극 나서고 있다. 쿠팡의 모기업인 쿠팡 INC가 지난 5년간 미국 의회에 사용한 로비 자금은 약 158억 원에 달한다.
쿠팡은 트럼프 행정부 1기 당시 백악관 비서관을 지낸 롭 포터 최고 대외협력책임자(CACO) 등 정계 인맥도 활용하고 있다. 최근 미국 하원 청문회에서 “한국 정부가 쿠팡을 공격하고 있다”고 발언한 에이드리언 스미스 하원의원은 지난해 쿠팡 측으로부터 법정 최대 후원금인 5천 달러를 받은 것으로 확인됐다.
이 의원은 해럴드 로저스 쿠팡 임시 대표가 주최한 만찬에도 참석했으며, 이후 열린 미 하원 청문회에서 김범석 쿠팡 의장을 직접 언급한 것으로 전해졌다.
로비 보고서 등을 보면 쿠팡은 전직 미 의회 보좌관들이 소속된 로펌을 활용해 전방위적인 로비 활동을 벌이고 있다. 최근 미국 의회 인사들을 만나고 귀국한 통상교섭본부장 역시 쿠팡과 관련해 항의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대해 청와대는 공식 입장을 내고, 쿠팡 사태를 한미 간 외교·통상 문제로 확대 해석하는 것은 적절하지 않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