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 동구, 제107주년 3·1절 기념행사 성료… 독립정신 계승 다짐
[뉴스21일간=임정훈 ]울산광역시 동구는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3월 1일 오후 보성학교 전시관 일원에서 개최한 기념행사를 시,구의원,교육감,주민과 보훈단체, 학생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다.이날 행사는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독립운동 유공자에 대한 시상, 기념사, 독립선언서 낭독,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되며 3·1운동의...
▲ 사진=화엄사 나한전2026년은 대한불교조계종이 총무원장·중앙종회 의원·종정 등 종단 핵심 지도체제를 새롭게 구성하는 ‘선택의 해’다. 이 가운데 가장 주목받는 사안은 9월 예정된 총무원장 선거다.
현 37대 총무원장인 진우 스님의 임기는 오는 9월 27일 종료된다. 진우 스님은 덕문 스님의 추천으로 총무원장에 취임했으며, 최근에는 임기 이후 거취를 둘러싸고 종단 안팎에서 다양한 해석과 논의가 이어지고 있다.
조계종 총무원장은 4년 임기를 원칙으로 한다. 종단 내부에서는 임기를 지켜야 한다는 의견이 적지 않으며, 일부 교구에서는 총무원장이 장기간 자리를 유지할 경우 종단 운영의 균형과 견제 구조가 약화될 수 있다며 반대 입장을 드러내고 있다.
총무원장은 간접선거 방식으로 선출된다. 전국 24개 교구에서 선출된 교구 선거인 240명과 중앙종회 의원 81명 등 총 321명으로 구성된 선거인단이 투표에 참여한다. 복수 후보가 출마할 경우 과반수 득표자가 당선되며, 단독 출마 시에는 무투표 당선이 가능하다. 이 같은 제도는 선거 과열을 방지하고 합의 추대를 유도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총무원장 선거 이후에는 10월 중순 제19대 중앙종회 의원 선거가 예정돼 있고, 12월에는 종단의 정신적 지주인 종정 추대도 이뤄질 예정이다. 종단 운영의 핵심 축이 동시에 재편되는 만큼, 총무원장 임기와 향후 지도체제 방향을 둘러싼 논의는 당분간 조계종 내부의 주요 현안으로 이어질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