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 동구, 제107주년 3·1절 기념행사 성료… 독립정신 계승 다짐
[뉴스21일간=임정훈 ]울산광역시 동구는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3월 1일 오후 보성학교 전시관 일원에서 개최한 기념행사를 시,구의원,교육감,주민과 보훈단체, 학생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다.이날 행사는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독립운동 유공자에 대한 시상, 기념사, 독립선언서 낭독,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되며 3·1운동의...
▲ 사진=KBS뉴스영상캡쳐그룹 엔하이픈이 16일 일곱 번째 미니앨범 ‘더 신 : 배니시’(THE SIN : VANISH)를 공개하며 새해 활동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일곱 멤버들은 그동안 쌓아온 독특한 뱀파이어 서사를 더욱 촘촘하게 엮으며 추격을 피해 도피하는 뱀파이어 이야기를 그렸다.
엔하이픈은 14일 서울 마포구의 한 카페에서 진행한 신보 기념 공동 인터뷰에서 “새로운 멋과 재미를 보여드리려 열심히 준비했다. 자신 있다”며 “앨범의 장르, 스토리, 콘셉트가 풍성해 몰입감을 느낄 수 있다. 영화를 감상하는 느낌으로 앨범을 즐겨 달라”고 말했다.
‘더 신 : 배니시’는 죄악을 주제로 한 ‘더 신’ 시리즈의 첫 번째 앨범이다. 타이틀곡 ‘나이프’를 비롯해 새소년 소윤이 피처링한 얼터너티브 알앤비(R&B) ‘노 웨이 백’(No Way Back), 다이나믹듀오 개코가 작사에 참여한 팝 장르 ‘빅 걸스 돈트 크라이’(Big Girls Don't Cry), 멤버 제이크의 첫 자작곡 ‘슬립 타이트’(Sleep Tight) 등이 수록됐다.
앨범에는 6개 신곡 외에도 4개의 내레이션과 1개의 스킷(SKIT·상황극)을 배치해 한 편의 영화처럼 스토리텔링을 구현했다. 내레이션 트랙은 한국어 외에 영어, 일본어, 중국어 등 4개 언어로 제작됐으며, 배우 박정민, 일본 성우 쓰다 겐지로, 중국 가수 황쯔홍판이 참여했다.
제이크는 “도피라는 콘셉트를 바탕으로 곡, 안무, 사진, 영상 등 여러 콘텐츠를 층층이 쌓아 만족스러운 결과를 얻었다”며 “컴백 전 프로모션 단계부터 영상, 사진, 전용 웹사이트 등 새로운 시도를 많이 했다. 팬들이 재미있게 즐길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타이틀곡 ‘나이프’는 묵직한 트랩 비트에 날선 신시사이저 사운드를 얹은 힙합 장르로, 멤버들의 비장한 보컬이 특징이다. 니키는 “힙합은 평소 자주 듣던 장르이자, 언젠가 노래로 선보이고 싶었던 장르다. 대중과 팬덤 ‘엔진’ 분들께 어떤 장르도 소화할 수 있는 그룹이라는 것을 보여주고 싶다”고 밝혔다.
엔하이픈은 2020년 11월 엠넷 오디션 프로그램 ‘아이랜드’를 통해 결성돼 올해 데뷔 6년 차를 맞는다. 코로나19 팬데믹 시기 데뷔해 활동 초기 어려움을 겪었지만, 국내외에서 입지를 다졌다. 지난해 4월에는 미국 코첼라 밸리 뮤직 앤드 아츠 페스티벌에 출연하며 인상적인 라이브를 선보였고, 같은 해 11월 ‘마마어워즈’에서 대상 중 하나인 ‘올해의 팬스 초이스’를 수상했다.
희승은 “대상은 저희의 큰 목표 중 하나였기에 이번 수상이 마치 꿈을 이룬 것과 같다. 더 좋은 작업물과 성과를 내라는 응원의 메시지로 받아들이고 안주하지 않고 더 높은 결과를 내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정원은 대상 수상 당시 팬들을 만나지 못한 코로나19 시절을 떠올리며 눈물을 보였고, 방시혁 하이브 의장에게 감사함을 표현했다. 그는 “음악적, 인간적인 이야기를 많이 나누며 감사함을 전하고 싶었다”고 말했다.
엔하이픈의 다음 목표는 미국 빌보드 메인 앨범 차트 ‘빌보드 200’ 1위 달성이다. 니키는 “‘빌보드 200’ 진입은 해봤지만 1위는 해본 적 없다. 이번 앨범이 만족스럽게 나와 1위를 해보고 싶다”고 말했다.
내년이면 데뷔 7년 차를 맞는 엔하이픈은 정원이 밝힌 바와 같이 재계약 여부와 관계없이 팬들을 위해 최선의 결과를 내기 위해 노력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