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 동구, 제107주년 3·1절 기념행사 성료… 독립정신 계승 다짐
[뉴스21일간=임정훈 ]울산광역시 동구는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3월 1일 오후 보성학교 전시관 일원에서 개최한 기념행사를 시,구의원,교육감,주민과 보훈단체, 학생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다.이날 행사는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독립운동 유공자에 대한 시상, 기념사, 독립선언서 낭독,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되며 3·1운동의...
▲ 사진=KBS뉴스영상캡쳐‘챗GPT’와 같은 글로벌 모델에 견줄 국가대표 인공지능을 선발하는 프로젝트에서 네이버클라우드와 NC AI가 탈락했다. 5개 참가팀 가운데 2곳이 탈락하며, 당초 한 곳만 탈락시킬 계획이었던 정부의 예상과 다른 결과가 나왔다.
NC AI는 인공지능 성능과 활용성 측면에서 상대적으로 낮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네이버클라우드는 기술력 검증에서는 기준을 통과했지만, ‘독자성’ 논란이 발목을 잡았다. 중국 알리바바의 인공지능 모델 일부를 그대로 사용한 점이 프로젝트의 취지에 부합하지 않는다는 판단이다.
반면 LG AI 연구원과 SK텔레콤, 업스테이지는 기술력과 독자성을 고루 인정받으며 가장 높은 평가를 받았다. 정부는 이번 경쟁 과정을 통해 국내 인공지능 기술의 수준을 세계적 수준으로 끌어올리는 데 의미를 두고 있다고 밝혔다.
정부는 탈락한 기업들에도 재도전의 기회를 열어두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그러나 네이버클라우드는 재도전 여부를 검토하지 않겠다는 뜻을 밝혔고, NC AI 역시 당혹스러운 분위기 속에서 공식 입장을 자제하고 있다.
정부는 앞으로 반년마다 추가 평가를 진행한 뒤, 올해 연말쯤 ‘K-AI’ 명칭을 사용할 최종 정예 팀 2곳을 선정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