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 동구, 제107주년 3·1절 기념행사 성료… 독립정신 계승 다짐
[뉴스21일간=임정훈 ]울산광역시 동구는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3월 1일 오후 보성학교 전시관 일원에서 개최한 기념행사를 시,구의원,교육감,주민과 보훈단체, 학생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다.이날 행사는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독립운동 유공자에 대한 시상, 기념사, 독립선언서 낭독,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되며 3·1운동의...
▲ 사진=KBS뉴스영상캡쳐이혜훈 후보자가 과거 작성한 것으로 추정되는 파일이 공개되며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 해당 파일에는 20대 총선을 나흘 앞둔 2016년 4월 9일자로, 목사의 전언이라며 “당선을 기도하고 싶은 후보와 낙선 기도 후보 명단을 달라고 했다”는 내용이 적혀 있다.
이후 작성된 낙선 기도 대상 명단에는 더불어민주당 진선미, 남윤인순 의원과 표창원 당시 의원의 이름이 포함됐다. 보수 진영 인사들의 이름도 다수 적혀 있었는데, 당시 친박계 실세로 꼽히던 중진 의원들을 비롯해 윤상현, 권영세 의원과 김태흠 충남지사 등이 포함된 것으로 확인됐다.
파일에는 ‘리스트를 만들어 드린다’는 표현 등 낙선 대상 명단을 주변에 전달한 정황도 담겨 있다. 이를 두고 선거운동 목적으로 문서를 제작·배포했거나, 종교 행위를 빌미로 선거에 개입한 것이라는 해석이 나오면서 공직선거법 위반 소지가 있다는 지적이 제기된다.
메모 파일에 담긴 수사 무마 청탁 의혹도 논란이 되고 있다. 이 후보자는 2017년 자신이 대표로 있던 유관순열사기념사업회를 통한 불법 정치자금 수수 의혹으로 경찰 내사를 받았으나 입건되지는 않았다.
그러나 당시 작성된 것으로 보이는 메모 파일에는 채동욱 전 검찰총장을 통해 당시 서울중앙지검장이던 윤석열 전 대통령에게 사건과 관련해 청탁한 정황이 담긴 것으로 전해졌다.
이와 관련해 국민의힘 의원들은 후보자 측의 자료 제출이 충분히 이뤄지지 않았다며, 오는 19일로 예정된 인사청문회의 연기를 요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