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 동구, 제107주년 3·1절 기념행사 성료… 독립정신 계승 다짐
[뉴스21일간=임정훈 ]울산광역시 동구는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3월 1일 오후 보성학교 전시관 일원에서 개최한 기념행사를 시,구의원,교육감,주민과 보훈단체, 학생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다.이날 행사는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독립운동 유공자에 대한 시상, 기념사, 독립선언서 낭독,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되며 3·1운동의...
▲ 사진=KBS뉴스영상캡쳐검은 자루에 담긴 수십 구의 시신이 확인됐다. 해당 장면은 이란 수도 테헤란 남부의 법의학센터에서 촬영된 동영상이다.
국제엠네스티는 이 법의학센터를 촬영한 영상 5개를 분석한 결과, 최소 205개의 시신 자루가 사용된 사실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이 같은 자료를 토대로 노르웨이에 기반을 둔 인권 단체는 사망자가 3천4백 명 이상일 가능성이 있다고 전했다. 미국 CBS는 사망자 수가 최대 2만 명에 이를 수 있다고 보도했다. 이는 이란 정부의 공식 집계와 큰 차이를 보인다.
이란 정부는 사망자들이 테러리스트라고 거듭 주장하면서도, 예고했던 시위대에 대한 사형 집행은 당분간 없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는 시위대 처형 시 강력한 조치를 경고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발언을 의식한 조치로 해석된다.
트럼프 대통령도 이란에서 시위대 살해가 중단됐다고 언급했다. 이는 적어도 당장은 군사 공격에 나서지 않겠다는 의미로 풀이된다.
다만 트럼프 대통령은 군사적 압박 수위는 오히려 높였다. 남중국해에 있던 미군 항공모함 전단이 중동으로 출발해 약 1주일 뒤 도착할 예정인 것으로 전해졌다. 또한 미국의 군사 행동 시 이란의 보복 공격 대상이 될 수 있는 카타르 내 미군 기지에는 인력 대피 권고가 내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