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 동구, 제107주년 3·1절 기념행사 성료… 독립정신 계승 다짐
[뉴스21일간=임정훈 ]울산광역시 동구는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3월 1일 오후 보성학교 전시관 일원에서 개최한 기념행사를 시,구의원,교육감,주민과 보훈단체, 학생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다.이날 행사는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독립운동 유공자에 대한 시상, 기념사, 독립선언서 낭독,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되며 3·1운동의...
▲ 사진=YTN뉴스영상캡쳐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14일 현지 시각, 러시아 공습으로 인한 전력 공급망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에너지 부문에서 비상사태를 선포할 것이라고 밝혔다.
비상사태 선포는 지난주부터 우크라이나의 에너지 인프라를 겨냥한 러시아 드론·미사일 공격이 본격화하면서 한겨울 전력과 난방 공급에 차질이 빚어진 데 따른 결정이다.
수도 키이우는 러시아 공습으로 한때 전체 아파트 건물의 절반가량에서 전력과 난방이 끊겼고, 현재도 400여 개 아파트에서 며칠째 난방이 끊긴 상태다.
복구 작업이 진행 중이지만, 최저 기온 영하 20도에 육박하는 한파로 속도를 내지 못하고 있다.
젤렌스키 대통령은 소셜미디어 엑스(X)에 “러시아 공습과 기상 여건 악화의 결과가 심각하다”며 “많은 현안이 긴급한 해결을 필요로 한다”고 밝혔다.
대책회의를 마친 뒤 영상 연설에서 대통령은 우크라이나로 들어오는 전력 수입량을 늘리기 위한 작업을 진행 중이라고 설명했다.
또 예비 전력 규제 완화와 야간 통행금지 규정 재검토를 정부에 지시하고, 주민들이 몸을 녹이고 음식을 섭취하며 휴대전화를 충전할 수 있는 비상 한파 쉼터 1,200여 곳을 설치하기로 했다.
한편 전력·난방 복구를 둘러싸고 젤렌스키 대통령과 비탈리 클리츠코 키이우 시장 사이에 설전이 벌어졌다.
젤렌스키 대통령은 최근 상황에도 충분한 대응이 이뤄지지 않았다며 긴급히 바로잡아야 한다고 직격했다.
이에 클리츠코 시장은 “그런 언급은 수천 명의 헌신적인 작업을 깎아내리는 것”이라며 “손에 무기는 없지만, 쉼 없는 노력으로 그들 역시 나라를 위해 싸우고 있다”고 반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