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 중구 안전모니터봉사단, 동천파크골프장 일대 ‘환경정화 및 안전캠페인’ 전개
(뉴스21일간/노유림기자)=울산 안전모니터봉사단 중구지회(회장 김용배)는 26일 오전 9시 30분, 울산 중구 동천파크골프장 일대에서 회원 및 청소년들과 함께 ‘환경정화 및 안전문화 확산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활동은 봄철 시민 방문이 잦은 동천파크골프장 주변을 쾌적하게 정비하고, 생활 속 안전사고 예방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을 ...
▲ 사진=KBS뉴스영상캡쳐특검의 사형 구형에 윤석열 전 대통령은 헛웃음을 보였다. 방청석에서는 웃음과 욕설이 뒤섞여 나왔다.
윤 전 대통령은 이어진 최후진술에서 계엄은 ‘호소용’이었으며 ‘대통령의 권한’에 해당한다고 주장했다. 그는 1960년대 6·3 항쟁과 1970년대 박정희 전 대통령 서거를 언급하며, 당시보다 더 심각한 위기 상황이었다고 강조했다.
또 이번 계엄은 준비 단계부터 과거와는 달랐다고 주장했다. 안전을 고려해 출동 병력의 실탄 소지를 금지했고, 민간인과의 충돌을 피하라는 지침을 내렸다고 밝혔다. 이로 인해 일부 병력은 오히려 시민들에게 폭행을 당했다고 말했다.
윤 전 대통령은 특검이 ‘내란몰이’라는 목표 아래 수사가 아닌 조작과 왜곡을 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그는 탄핵 심판 과정에서도 같은 주장을 반복해왔다. 앞서 헌법재판소는 계엄의 사유에 대해 “민주주의 절차에 따라 해결해야 할 정치의 문제”라고 판단한 바 있다.
계엄 선포가 탄핵과 수사로 이어질 것이라고는 예상하지 못했다는 윤 전 대통령은 “순진하게 생각했다”며 스스로를 “바보”라고 표현했다.
약 90분간 이어진 최후진술에서 계엄 선포에 대한 반성이나 사과는 없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