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 동구, 제107주년 3·1절 기념행사 성료… 독립정신 계승 다짐
[뉴스21일간=임정훈 ]울산광역시 동구는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3월 1일 오후 보성학교 전시관 일원에서 개최한 기념행사를 시,구의원,교육감,주민과 보훈단체, 학생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다.이날 행사는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독립운동 유공자에 대한 시상, 기념사, 독립선언서 낭독,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되며 3·1운동의...
▲ 사진=YTN뉴스영상캡쳐한국작가회의가 이란에서 반정부 시위를 벌이는 시민들에게 "정당한 저항에 깊은 연대를 표한다"고 밝혔다.
한국작가회의 자유실천위원회는 성명을 통해 "글을 쓰는 이들은 언제나 침묵당한 목소리 편에 서야 한다"며 연대의 뜻을 분명히 했다.
이들은 "(이란에서) 여성이라는 이유로, 말하고 모였다는 이유로, 가난과 차별을 견디다 못해 거리로 나섰다는 이유로 시민들은 체포되고 구금됐으며 때로는 생명을 잃어 왔다"며 "그들의 저항은 문명의 문제가 아니라 자유와 존엄을 요구하는 인간의 보편적 권리에 관한 문제"라고 강조했다.
이어 "이란 국가 권력은 이러한 지속된 요구에 대해 대화가 아닌 폭력으로 응답하고 있다"며 "국가 폭력의 즉각적인 중단과 모든 정치적 구금자의 석방, 표현과 집회의 자유 보장을 강력히 요구한다"고 덧붙였다.
또한 이들은 "침묵은 중립이 아니다"라며 "국제사회 역시 인권의 원칙에 입각한 책임 있는 연대에 나서라"고 촉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