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 동구, 제107주년 3·1절 기념행사 성료… 독립정신 계승 다짐
[뉴스21일간=임정훈 ]울산광역시 동구는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3월 1일 오후 보성학교 전시관 일원에서 개최한 기념행사를 시,구의원,교육감,주민과 보훈단체, 학생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다.이날 행사는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독립운동 유공자에 대한 시상, 기념사, 독립선언서 낭독,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되며 3·1운동의...
▲ 사진=KBS뉴스영상캡쳐멈춰 선 차량을 보고 브레이크를 밟아도 결국 부딪히는 사고가 발생하고 있다. 뒤따르던 차량도 마찬가지다. 도로에 낀 살얼음이 원인으로 추정되는 미끄럼 사고다.
이 같은 사고는 매년 반복되고 있다. 2020년부터 5년간 도로 살얼음으로 발생한 교통사고는 총 4천여 건이며, 이로 인해 83명이 숨졌다.
문제는 도로 살얼음을 예측하기 어렵다는 점이다. 한국도로공사는 습도와 노면 온도 등을 기반으로 살얼음 발생 가능성을 판단하는 시스템을 운영 중이다. 그러나 이른바 ‘어는 비’로 인해 발생하는 살얼음은 예측이 쉽지 않다.
‘어는 비’는 내리던 눈이나 비가 영상의 기온층을 지나 녹았다가 지표면에 닿자마자 얼어붙는 현상이다. 특정 지점의 기온 분포와 강수 형태를 정확히 예상하기 어렵기 때문에 예측이 어렵다.
지난 10일 발생한 상주 살얼음 사고로 21명의 사상자가 나온 사례도 ‘어는 비’ 탓일 가능성이 있다. 당시 사고 지점 위로 온난한 공기가 유입되며 기온 조건이 맞아떨어졌고, 비의 강도도 약해 얼음으로 변할 확률이 높았다는 게 전문가 분석이다.
기상청은 겨울철 기온이 전반적으로 오르면서 ‘어는 비’ 현상이 앞으로 더 잦아질 수 있다고 전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