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 동구, 제107주년 3·1절 기념행사 성료… 독립정신 계승 다짐
[뉴스21일간=임정훈 ]울산광역시 동구는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3월 1일 오후 보성학교 전시관 일원에서 개최한 기념행사를 시,구의원,교육감,주민과 보훈단체, 학생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다.이날 행사는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독립운동 유공자에 대한 시상, 기념사, 독립선언서 낭독,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되며 3·1운동의...
▲ 사진=KBS뉴스영상캡쳐서울 송파구에 위치한 쿠팡 본사에 공정거래위원회 조사관 30여 명이 어제부터 현장 조사에 들어갔다.
이번 조사에는 3개국에서 파견된 조사관 30여 명이 동시에 투입됐으며, 이는 평소보다 3배 많은 규모다. 국회 쿠팡 청문회에서 제기된 모든 의혹을 대상으로 전방위 조사가 이뤄질 것으로 전해졌다.
공정위의 쿠팡 현장 조사는 개인정보 유출 사태 이후 이번이 두 번째다. 공정위가 가장 주목하는 사안은 김범석 쿠팡 Inc. 의장이 대기업 총수 지정을 회피해 관련 규제를 피해 왔는지 여부다.
김 의장은 경영에 참여하는 친족이 없다는 이유 등으로 공정위의 동일인, 즉 총수 지정에서 제외돼 왔다. 그러나 최근 김 의장의 남동생이 쿠팡에서 임원급 처우를 받고 있다는 의혹이 제기되면서 논란이 커졌다.
이와 함께 이윤 확대를 위해 입점 업체에 특정 판매 방식을 강요했는지 여부와, 계열사를 부당하게 지원했다는 의혹도 조사 대상에 포함됐다.
앞서 주병기 공정거래위원장은 쿠팡이 향후 공정위의 시정 명령을 제대로 이행하지 않을 경우, 영업정지 조치까지 검토할 수 있다고 밝힌 바 있다.
한편 해럴드 로저스 쿠팡 임시 대표는 지난해 말 국회 청문회 직후 경찰의 출석 요구에 잇따라 불응한 뒤 해외로 출국한 것으로 파악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