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 동구, 제107주년 3·1절 기념행사 성료… 독립정신 계승 다짐
[뉴스21일간=임정훈 ]울산광역시 동구는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3월 1일 오후 보성학교 전시관 일원에서 개최한 기념행사를 시,구의원,교육감,주민과 보훈단체, 학생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다.이날 행사는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독립운동 유공자에 대한 시상, 기념사, 독립선언서 낭독,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되며 3·1운동의...
▲ 사진=KBS뉴스영상캡쳐서울 시내버스 노사는 10시간이 넘는 마라톤 협상을 벌였지만 끝내 합의에 이르지 못했다.
사측은 임금 체계 개편에 협상의 초점을 맞추고 있다. 기존 대법원 판결에 따라 상여금을 통상임금에 포함하는 임금 체계 개편을 전제로 할 경우, 총 10.3%가량의 임금 인상이 가능하다는 입장이다.
반면 노조는 임금 체계 개편 논의는 뒤로 미루고, 올해 임금만 3% 인상하자고 주장하고 있다. 상여금을 통상임금에 포함해야 한다는 내용은 이미 대법원 판결로 확정된 사안인 만큼, 다시 협상할 필요가 없다는 것이다.
노조는 통상임금에 포함되지 않아 발생한 미지급분은 별도의 소송을 통해 받아낼 계획이라며, 이번 임금 협상에서는 해당 사안을 제외하자고 요구하고 있다.
노동위원회가 중재안으로 제시한 0.5% 임금 인상안에 대해 사측은 수용 의사를 밝혔지만, 노조는 이를 거부했다.
지하철 증편 등 비상 수송 대책을 마련한 서울시의 고민도 깊어지고 있다. 시내버스가 준공영제로 운영되는 특성상 임금이 인상될 경우, 그 부담이 지자체 재정으로 이어질 수밖에 없다.
서울 시내버스 노사는 이날 오후 3시 추가 협상에 나설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