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 동구, 제107주년 3·1절 기념행사 성료… 독립정신 계승 다짐
[뉴스21일간=임정훈 ]울산광역시 동구는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3월 1일 오후 보성학교 전시관 일원에서 개최한 기념행사를 시,구의원,교육감,주민과 보훈단체, 학생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다.이날 행사는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독립운동 유공자에 대한 시상, 기념사, 독립선언서 낭독,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되며 3·1운동의...
▲ 사진=KBS뉴스영상캡쳐여의도 환승센터는 평소 출근길 시민들로 붐비는 곳이지만, 시내버스 파업 여파로 이날은 비교적 한산한 모습을 보인다.
영하 9도의 추운 날씨 속에 시민들이 버스 대신 지하철 등 다른 교통수단으로 이동하면서, 현장에는 평소보다 인파가 줄어든 분위기다.
서울 시내버스 파업은 임금 협상 결렬로 어제 새벽부터 시작됐다. 어제 기준 서울 시내버스 7천여 대 가운데 6.8% 수준인 470여 대만 운행했으며, 오늘도 운행률은 비슷한 수준에 머물 것으로 전망된다.
버스를 이용하던 시민들이 대거 지하철로 몰리면서, 어제 퇴근 시간대 주요 역사들은 평소보다 많게는 30% 이상 혼잡해졌다.
이에 서울시는 어젯밤 긴급 대책회의를 열고 비상 수송 대책을 마련했다. 가장 혼잡한 지하철 2호선을 중심으로 배차 간격을 2분 30초로 유지하고, 출퇴근 시간대 전동차를 추가 투입해 혼잡도를 낮추기로 했다.
또 서울시 관용 버스를 무료 셔틀버스로 투입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시민들이 걱정 없이 출근할 수 있도록 노사가 지혜를 모아 협상을 타결해야 한다며 조속한 합의를 촉구했다.
이번 비상 상황이 언제 정상화될지는 아직 불투명하다. 지난 2024년 버스 파업 당시에는 노사가 파업 첫날 접점을 찾아 당일 정상 운행에 돌입했다.
그러나 이번 파업은 협상 돌파구가 좀처럼 마련되지 않으면서, 장기화에 대한 우려도 커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