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 동구, 제107주년 3·1절 기념행사 성료… 독립정신 계승 다짐
[뉴스21일간=임정훈 ]울산광역시 동구는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3월 1일 오후 보성학교 전시관 일원에서 개최한 기념행사를 시,구의원,교육감,주민과 보훈단체, 학생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다.이날 행사는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독립운동 유공자에 대한 시상, 기념사, 독립선언서 낭독,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되며 3·1운동의...
▲ 사진=KBS뉴스영상캡쳐세계 최대 가전전시회 CES 2026에서 AI 기반 가사로봇과 스마트 가전, 건강관리 기기 등이 대거 공개되며 미래 주거 공간의 청사진이 제시됐다.
LG전자가 선보인 가사도우미 AI로봇 ‘클로이드’는 동그란 눈과 두 손으로 수건을 개고, 냉장고 안에서 우유를 정확히 집어내는 등 집안일을 척척 수행했다.
상황 인식 기술과 사용자의 일상 패턴을 학습해 별도의 지시 없이도 집안일을 처리할 수 있다.
또한 TV, 세탁기 등 핵심 가전에 AI를 탑재한 스마트 가전도 등장했다.
사용자와 대화가 가능하며, 냉장고는 남은 재료를 파악해 요리 레시피까지 추천한다.
OTT 시대를 겨냥한 빔프로젝터 기술은 울퉁불퉁한 벽면과 곡선까지 인식해 화면을 자동으로 보정, 마치 평면에서 보는 것처럼 시청 환경을 제공한다.
미래의 생활 공간은 고령화 시대를 고려한 ‘건강 관리’ 기능에도 집중했다.
세라젬이 선보인 ‘테라피 부스’는 집에서 직접 사우나를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뇌파로 스트레스를 확인하고 피부 상태를 분석하는 기능을 갖췄다.
최근 K-콘텐츠 열풍으로 해외에서도 주목받은 찜질방과 사우나 문화를 안방에서 체험할 수 있다.
직접 착용하는 건강기기도 다양해졌다.
슈올즈의 AI 신발은 40개의 센서를 활용해 보행 에너지를 전기로 전환, 충전이 필요 없다.
24시간 사용자의 동태를 확인할 수 있어 고령층 낙상과 실족을 감지하며, 보행 분석을 통해 파킨슨병 등 질환을 조기 발견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다.
로봇과 가전제품, 착용형 건강기기까지 적용된 AI 기술은 새로운 주거 공간과 생활 방식을 만들어가며, 미래 ‘스마트 홈’ 시대를 현실로 다가오게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