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픽사베이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와 성평등가족부가 성폭력 대응과 청소년 온라인 유해 환경 차단 등 주요 현안에서 협업하기로 했다.
두 부처는 인공지능(AI) 환경 변화에 대응해 청소년 이용자 보호 방안을 모색하고, 안전한 AI 활용 환경이 조성될 수 있도록 관련 법제 마련 과정에서 청소년 보호 방안을 포함하기로 했다.
또한 온라인 플랫폼의 윤리적 책임을 강화하고, 불법·유해 정보 자율규제 등 청소년 보호 제도가 실효성 있게 운영될 수 있도록 상시 모니터링과 유해 정보 삭제·차단에 협력하기로 했다.
방미통위와 성평등가족부는 딥페이크 성범죄물 확산 등 증가하는 디지털 성범죄를 사회 질서를 흔드는 중대 범죄로 규정하고, 무관용 원칙을 적용하기로 했다.
두 부처는 실질적이고 상시적인 협업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업무협약(MOU)도 체결할 계획이다.
김종철 방미통위원장은 “디지털 기술의 발전이 누군가에게 회복할 수 없는 상처가 되지 않도록 정부가 앞장서겠다”며 “이달 중 체결될 업무협약을 기점으로 기관 간 벽을 허물고 실질적인 성과를 내는 데 역량을 집중할 것”이라고 말했다.
원민경 성평등가족부 장관은 “양 기관 간 유기적 협업 체계를 통해 디지털 성범죄 대응 강화와 청소년·가족 보호 등의 협업 시너지를 만들어내는 한편, 모두가 안심하고 누릴 수 있는 포용적이고 안전한 디지털 사회가 되도록 실효성 있는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란, 지하 무기 터널 공개…드론·미사일 전력 과시
드론 수백 대가 줄지어 정렬돼 있고, 발사대 차량에는 넉 대씩 미사일이 탑재돼 있다. 이란 혁명수비대가 공개한 지하 무기 터널 모습이다. 삼각형 날개가 달린 드론은 자폭형 무인기 ‘샤헤드 136’으로 추정되며, 이번 전쟁에서 이란의 핵심 공격 수단으로 평가된다. 비밀 무기고 공개는 전력을 과시하기 위한 의도로 풀이된다.
이란 지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