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 동구, 제107주년 3·1절 기념행사 성료… 독립정신 계승 다짐
[뉴스21일간=임정훈 ]울산광역시 동구는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3월 1일 오후 보성학교 전시관 일원에서 개최한 기념행사를 시,구의원,교육감,주민과 보훈단체, 학생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다.이날 행사는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독립운동 유공자에 대한 시상, 기념사, 독립선언서 낭독,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되며 3·1운동의...
▲ 사진=KBS뉴스영상캡쳐서울 서초구의 한 지역아동센터는 지난 2014년 처음으로 사회복무요원을 배정받았다.
당시 배정된 사회복무요원은 단 1명이었으며,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의 차남이었다.
서울 방배경찰서는 2019년부터 3년 동안만 사회복무요원을 배정받았다.
그런데 이 기간 동안 이 후보자의 삼남이 해당 경찰서에서 사회복무요원으로 복무했다.
사회복무요원을 처음 배정받은 해에 공교롭게도 이 후보자의 두 아들이 각각 해당 근무지에 배정된 셈이다.
게다가 두 근무지 모두 당시 이 후보자의 거주지에서 반경 약 5km 안팎에 위치해 있어 이른바 ‘직주 근접’ 병역 특혜 의혹이 제기되고 있다.
이에 대해 이 후보자는 현역 국회의원 재직 시절에도 장남이 현역병으로 복무했으며, 장남과 차남은 미국 국적임에도 병역 의무를 모두 마쳤다고 해명했다.
그러나 이 후보자의 해명에도 불구하고 사퇴 요구는 점차 거세지고 있다.
민주당 내부에서도 이러한 여론을 청와대에 전달해야 한다는 의견이 제기돼 정청래 대표에게 요청이 전달된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당 지도부는 인사청문회 결과를 지켜보자는 입장을 유지하고 있다.
이런 가운데 증인과 참고인 채택을 둘러싼 여야 대치로 인사청문계획서 채택이 무산됐다.
이에 따라 오는 19일로 예정됐던 이 후보자에 대한 국회 인사청문회는 증인 없이 진행되거나, 일정이 다시 조정될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