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 동구, 제107주년 3·1절 기념행사 성료… 독립정신 계승 다짐
[뉴스21일간=임정훈 ]울산광역시 동구는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3월 1일 오후 보성학교 전시관 일원에서 개최한 기념행사를 시,구의원,교육감,주민과 보훈단체, 학생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다.이날 행사는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독립운동 유공자에 대한 시상, 기념사, 독립선언서 낭독,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되며 3·1운동의...
▲ 사진=KBS뉴스영상캡쳐스티븐 플랫이 쓴 신간 ‘천국의 가을’이 출간됐다. 이 책은 1851년 중국 남부를 뒤흔든 태평천국의 난과 그 영향에 주목한다.
태평천국군은 만주족 지배를 끝내고 한족을 부흥시키겠다며 반란을 일으켰다. 평등하고 도덕적인 정치를 내세우며 위세를 떨쳤지만, 결국 청나라에 패배하며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졌다.
이 과정에서 참혹한 전투와 전염병, 기근으로 2천만 명 이상이 목숨을 잃었다. 역사학자들은 이를 중국 역사상 최대 내전으로 평가한다. 내전을 진압한 청나라 역시 국운 쇠퇴로 과거의 영광을 되찾지 못했다.
플랫은 이 책에서 중국뿐 아니라 세계 역사에 영향을 미친 태평천국의 난을 단순 사건 나열이 아닌 인물 중심 서사로 풀어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