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 동구, 제107주년 3·1절 기념행사 성료… 독립정신 계승 다짐
[뉴스21일간=임정훈 ]울산광역시 동구는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3월 1일 오후 보성학교 전시관 일원에서 개최한 기념행사를 시,구의원,교육감,주민과 보훈단체, 학생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다.이날 행사는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독립운동 유공자에 대한 시상, 기념사, 독립선언서 낭독,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되며 3·1운동의...
▲ 사진=KBS뉴스영상캡쳐대형 굴착기가 5층짜리 주거 건물을 허물고 있다. 해당 건물은 대규모 지진 발생 시 붕괴 가능성이 높다는 안전 진단을 받아 철거 대상이 됐다.
바로 뒤에 위치한 건물 역시 철거를 앞두고 있다. 건물 하부에는 주먹 크기의 구멍이 여러 개 뚫려 있다. 이는 콘크리트 내부 강도와 철근 상태를 확인하기 위해 실시한 안전 진단의 흔적이다.
이스탄불 인근 마르마라해는 지각판 충돌로 해저 단층에 지진을 유발할 에너지가 장기간 축적돼 있는 지역이다. 전문가들은 규모 7 이상의 강진 발생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보고 있다.
직접적인 영향권에 있는 이스탄불의 전체 건물 약 400만 채 가운데 150만 채는 내진 설계가 적용되지 않아 대규모 인명 피해가 우려된다.
39개 구 가운데 건물 밀도가 특히 높은 균괴렌구의 경우, 전체 1만500채 중 절반이 넘는 6천 채를 새로 지어야 하는 상황이다.
정부는 재건축을 촉진하기 위해 건축비의 절반과 월세 일부를 지원하는 정책을 시행하고 있다. 그러나 건축비를 먼저 부담한 뒤 보조금을 받는 구조여서, 여윳돈이 부족한 은퇴 노인들은 재건축에 선뜻 나서지 못하고 있다.
이스탄불은 대지진이 예고된 가운데, 인명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재건축 속도전에 들어간 모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