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경훈 부총리, 12일부터 사흘간 과기·우주 분야 55개 기관 업무보고 받아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오는 12일부터 사흘간 우주항공청과 소속·공공기관, 유관기관 등 모두 55개 기관으로부터 직접 업무보고를 받는다.과기정통부에 따르면, 12일 오전 10시에는 국가과학기술연구회와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등 과학기술 분야 정부출연연구기관 7곳과 한국연구재단, 과학기술사업화진흥원, 연구...
울산암각화박물관 ‘반구천의 암각화’세계유산 등재 효과‘톡톡’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암각화박물관이 지난해 7월 ‘반구천의 암각화’가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된 이후 관람객이 크게 늘며 지역 문화관광의 새로운 거점으로 떠오르고 있다. ‘반구천의 암각화’는 국보인 ‘울주 천전리 명문과 암각화’와 ‘울주 대곡리 반구대 암각화’ 등 2기를 포함한 유적으로, 지난해 우리나라의 17번째 유...
▲ 사진=해남군 해남군의 진산(鎭山), 금강산 금강저수지 일원에 빛의 수변공원이 조성된다.
수변공원은 금강저수지 주변에 맨발걷기 황토길이 조성되고, 내부에 데크길도 조성된다. 또한 수변 전망 쉼터와 야간 조명을 설치해 야간 산책이 가능한 명소를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오는 19일부터 공사를 위한 장비 반입을 시작으로 본격적으로 공사를 시작한다. 공사가 진행되는 동안 주민 안전을 위해 금강저수지 입구부터 체련공원 구간을 단계별로 진입 통제할 예정이다.
통제시기는 대형장비가 반입되는 1월 19일부터 21일까지와 주요 자재가 반입되는 2월과 4월 중 예정되어 있다.
통행 제한으로 인한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현장에 안전요원을 배치하고 신속하고 안전하게 공사를 추진해갈 방침이며, 통제기간 동안은 금강습지를 통해 우회하여 산책로를 이용하도록 추가로 안내할 예정이다.
해남군 금강산은 계곡이 깊어 사시사철 푸른 동백숲과 함께 일년내내 계곡사이로 물이 흘러 해남 사람들의 중요한 휴식처가 되고 있다. 금강저수지 주변은 데크와 쉼터가 조성되어 있어 걷기와 산책을 즐기는 군민들로 연중 이용객들이 붐비는 곳이기도 하다.
군은 군민들의 힐링쉼터 확충과 함께 해남읍권의 관광명소 조성을 위해 금강산 개발을 추진해 오고 있다.
이번 사업을 통해 해남읍권의 숙박, 음식점 등과 연계해 체류형 관광을 활성화하고, 야간 조명과 산책로 추가 확충 등을 통해 안전하고 편안한 휴식터로서 새로운 관광수요를 창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지역 주민과 방문객들의 양해와 협조를 부탁드리며, 공사가 빠르게 완료될 수 있도록 안전에 유의하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출처: 해남군 보도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