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 동구, 제107주년 3·1절 기념행사 성료… 독립정신 계승 다짐
[뉴스21일간=임정훈 ]울산광역시 동구는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3월 1일 오후 보성학교 전시관 일원에서 개최한 기념행사를 시,구의원,교육감,주민과 보훈단체, 학생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다.이날 행사는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독립운동 유공자에 대한 시상, 기념사, 독립선언서 낭독,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되며 3·1운동의...
▲ 사진=KBS뉴스영상캡쳐야구팬들이라면 고개를 끄덕이게 되는 변화다. 인간의 눈을 대신하는 이른바 로봇 심판, 자동투구판정시스템(ABS) 시대가 본격적으로 열렸다.
ABS 도입 전과 이후를 기준으로 포수의 역할 변화를 초고속 카메라로 비교해 봤다. 그 결과 가장 큰 변화는 ‘프레이밍’으로 불리던 포수의 볼 판정 유도 기술이 사실상 사라졌다는 점이다.
바야흐로 로봇 심판의 시대다. 스트라이크와 볼을 기계가 판단하면서, 포수의 손놀림으로 판정을 바꾸던 프레이밍은 설 자리를 잃었다.
그렇다고 포수의 역할이 줄어든 것은 아니다. 오히려 블로킹과 송구에 대한 집중도가 더 높아졌다. 홈플레이트 뒤에서 투수를 이끄는 포수의 전통적인 역할, 즉 투수의 심리를 안정시키고 경기 흐름을 조율하는 책임도 여전히 중요하다.
한 경기 평균 10개 안팎으로 발생하던 볼 판정 오심이 사라진 가운데, 공을 스트라이크로 둔갑시키는 기술이 더 이상 필요 없는 시대가 됐다. 이런 변화 속에서 말띠 포수 조형우의 목표는 로봇 심판 시대에 걸맞은 새로운 ‘안방마님’의 역할이 무엇인지를 다시 떠올리게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