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 동구, 제107주년 3·1절 기념행사 성료… 독립정신 계승 다짐
[뉴스21일간=임정훈 ]울산광역시 동구는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3월 1일 오후 보성학교 전시관 일원에서 개최한 기념행사를 시,구의원,교육감,주민과 보훈단체, 학생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다.이날 행사는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독립운동 유공자에 대한 시상, 기념사, 독립선언서 낭독,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되며 3·1운동의...
▲ 사진=KNN뉴스영상캡쳐국가정보원이 2023년 서울 강서구청장 보궐선거에 개입했다는 의혹과 관련해 경찰이 강제 수사에 착수했다.
서울경찰청 반부패수사대는 이달 초 서울 서초구 국가정보원 청사에 대한 압수 영장을 집행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압수 영장 집행은 국정원의 협조를 받아 관련 자료를 임의 제출받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경찰은 국정원 관계자들을 직권남용 등 혐의의 피의자로 입건했다. 이 가운데 김규현 전 국정원장에 대해서는 출국금지 조치를 내렸다.
김 전 원장 등은 2023년 서울 강서구청장 보궐선거 투표일을 하루 앞둔 10월 10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 투·개표 시스템에서 다수의 해킹 취약점이 발견됐다”고 발표해 선거에 개입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지난해 10월 국회 정보위원회 소속 박선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고발을 접수한 뒤 관련 사건에 대한 수사를 진행해 왔다. 박 의원은 당시 기자회견에서 김 전 원장이 정치 관여 우려가 제기됐음에도 불구하고 “이미 정무적으로 결정된 사항”이라며 관련 내용을 발표했다며, 이는 명백한 정치 개입이자 선거에 영향을 미치려 한 정치 관여 행위라고 주장했다.
경찰은 압수물 분석이 끝나는 대로 관련자들을 차례로 소환해 조사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