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 동구, 제107주년 3·1절 기념행사 성료… 독립정신 계승 다짐
[뉴스21일간=임정훈 ]울산광역시 동구는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3월 1일 오후 보성학교 전시관 일원에서 개최한 기념행사를 시,구의원,교육감,주민과 보훈단체, 학생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다.이날 행사는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독립운동 유공자에 대한 시상, 기념사, 독립선언서 낭독,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되며 3·1운동의...
▲ 사진=KBS뉴스영상캡쳐이번 개편의 핵심은 기능 분산과 문민 통제다. 방첩 조직의 정치 권력화를 원천적으로 차단하겠다는 취지다.
기존 방첩사의 기능 가운데 세평 수집과 인사 첩보 분야는 폐지된다. 안보 수사 기능은 국방부 조사본부로 이관된다. 방첩 정보와 인사 검증을 포함한 보안 감사 기능은 국방부 직할로 신설되는 국방안보정보원과 중앙보안감사단으로 각각 넘겨진다.
신설 조직에 대한 문민 통제를 강화하기 위해 기관장과 감찰 책임자는 현역 군인이 아닌 군무원이나 외부 인력으로 임명하도록 했다. 민간 인사로 구성된 감찰위원회를 설치하는 방안도 개편안에 포함됐다.
분산된 정보·보안 조직은 국방부 장관의 지휘를 받는 국장급 정책관이 통합 지휘한다. 동시에 국회가 국방부 장관에게 집중될 수 있는 권한을 견제하도록 제도적 장치를 마련했다.
그동안 국방부 직할 부대 설치는 대통령령으로 이뤄져 왔으나, 정권 교체와 관계없이 개편 방향을 유지하기 위해 관련 내용을 법률로 제정하기로 했다.
다만 군 범죄를 담당해 온 국방부 조사본부가 안보 수사까지 맡게 되면서 수사권이 과도하게 집중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된다. 방첩 정보 활동과 안보 수사를 서로 다른 기관이 수행하게 돼 기능이 약화될 수 있다는 지적도 나온다.
개편안을 마련한 민관군 합동 자문위원회는 기관 간 원활한 업무 공유를 위해 상설 협의체를 구축할 것을 권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