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 동구, 제107주년 3·1절 기념행사 성료… 독립정신 계승 다짐
[뉴스21일간=임정훈 ]울산광역시 동구는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3월 1일 오후 보성학교 전시관 일원에서 개최한 기념행사를 시,구의원,교육감,주민과 보훈단체, 학생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다.이날 행사는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독립운동 유공자에 대한 시상, 기념사, 독립선언서 낭독,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되며 3·1운동의...
▲ 사진=KBS뉴스영상캡쳐태국의 한 고급 주택을 경찰이 에워쌌다. 경찰은 중무장한 채 건물 내부로 진입해 잠자고 있던 남성을 체포했다.
체포된 인물은 캄보디아 사기 범죄 조직의 총책으로 지목된 중국 국적 42살 함 모 씨다. 함 씨는 지난해 5월부터 두 달간 고수익 아르바이트를 미끼로 한국인들을 캄보디아로 유인한 혐의를 받고 있다.
함 씨에게 속아 캄보디아로 건너간 한국인 가운데에는 지난해 8월 캄보디아 캄퐁 베이에서 숨진 채 발견된 대학생 박 모 씨도 포함돼 있다. 박 씨는 캄보디아 입국 이후 보코산 지역 범죄 단지에 감금돼 마약 강제 투약 등 고문을 당한 끝에 숨진 것으로 조사됐다.
함 씨의 컴퓨터에서는 ‘노비’라는 이름으로 저장된 통화 기록과 협박용으로 추정되는 고문 영상 여러 개가 발견됐다.
앞서 법무부와 수사 당국은 지난해 11월 박 씨를 살해한 혐의를 받는 리광호 등 일당을 캄보디아에서 검거했다. 이후 함 씨가 태국으로 도주했다는 첩보를 입수하고 추적에 나섰다.
수사 당국은 CCTV 분석과 통신 수사 등 태국 수사 당국과의 국제 공조를 통해 약 한 달 만에 또 다른 주범인 함 씨의 신병을 확보했다.
법무부는 신속하게 범죄인 인도를 청구해 함 씨를 국내로 송환할 방침이다. 경찰은 박 씨 사망 사건과 관련된 범죄자들을 국적과 관계없이 끝까지 추적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