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 동구, 제107주년 3·1절 기념행사 성료… 독립정신 계승 다짐
[뉴스21일간=임정훈 ]울산광역시 동구는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3월 1일 오후 보성학교 전시관 일원에서 개최한 기념행사를 시,구의원,교육감,주민과 보훈단체, 학생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다.이날 행사는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독립운동 유공자에 대한 시상, 기념사, 독립선언서 낭독,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되며 3·1운동의...
▲ 사진=KBS뉴스영상캡쳐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유엔 산하기관 31곳을 포함해 모두 66개 국제기구에서 탈퇴하는 내용의 대통령 각서에 서명했다.
이번 탈퇴 대상에는 트럼프 행정부의 관세 정책에 걸림돌로 지목돼 온 유엔 경제사회국과 유엔무역개발회의(UNCTAD) 등이 포함됐다. 또한 ‘기후 변화에 관한 정부 간 협의체(IPCC)’와 ‘세계자연보전연맹(IUCN)’ 등 트럼프 대통령이 거부감을 보여온 가치와 의제를 다루는 국제기구들도 명단에 올랐다.
이들 기구는 대부분 미국의 재정 기여에 크게 의존해 왔다. 백악관은 해당 기구들이 미국의 가치와 상반되는 의제를 추진하며 수십억 달러의 세금을 낭비해 왔다고 지적했다. 탈퇴를 통해 기여금을 중단하고 절약된 재원을 미국의 우선 과제에 집중하겠다는 입장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앞으로도 더 많은 국제기구와의 결별 가능성을 시사했다. 앞서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해 취임 첫날 편향성을 이유로 세계보건기구(WHO)와 파리기후협약에서도 탈퇴했다.
미국이 유엔 산하 기관에서 대거 이탈하자 유엔은 강한 유감을 표했다. 안토니우 구테흐스 유엔 사무총장은 결연한 의지로 업무를 계속해 나가겠다며 미국의 공세에 흔들리지 않겠다는 뜻을 밝혔다.
시몬 스틸 유엔기후변화협약 사무총장은 이번 결정을 기후 위기 시대의 “엄청난 자책골”이라고 비판하며, 미국의 재가입을 위한 문은 여전히 열려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