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르신들은 집에서 가져온 약을 늘 챙겨 먹는다. 102살 최고령 할머니도 의사소통이 수월할 정도로 정정하지만, 평소 약을 달고 생활한다.
계속 늘어나는 병원비와 약값 부담은 모든 어르신들의 공통된 고민이다.
건강보험연구원 조사에 따르면 우리나라 국민 한 명이 평생 사용하는 의료비는 2023년 기준 평균 2억 4,600여만 원으로 집계됐다. 건강보험 적용 여부와 관계없이 본인이 부담한 의료비까지 모두 포함한 금액이다.
의료비 지출이 가장 많은 나이는 78살로, 2004년 조사와 비교하면 7살 늦춰졌다. 최대 의료비 지출액도 두 배 이상 증가했다.
건강보험연구원은 기대 수명이 1년 늘어날 때마다 진료비가 51%씩 급증했다며, 이에 대한 종합적 대책 마련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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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KBS뉴스영상캡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