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 동구, 제107주년 3·1절 기념행사 성료… 독립정신 계승 다짐
[뉴스21일간=임정훈 ]울산광역시 동구는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3월 1일 오후 보성학교 전시관 일원에서 개최한 기념행사를 시,구의원,교육감,주민과 보훈단체, 학생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다.이날 행사는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독립운동 유공자에 대한 시상, 기념사, 독립선언서 낭독,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되며 3·1운동의...
▲ 사진=KBS뉴스영상캡쳐보건복지부는 건강보험 재정이 부담한 국민 병원비와 약값이 지난해 기준 100조 원을 돌파한 것으로 파악했다.
건강보험 지출이 100조 원을 넘은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2015년 45조 원에서 불과 10년 만에 2배 이상 증가했다. 해마다 5~9%의 가파른 증가율을 보이고 있다.
반면 건보 수입 기반은 취약하다. 2021년 10%였던 보험료 수입 증가율은 2024년 3%로 떨어졌고, 신규 직장 가입자 증가 폭도 줄었다. 정부의 보장성 강화 정책으로 간병비 건보 적용과 지역 필수 의료 강화 등에 수조 원이 추가로 투입될 전망이다.
건보공단은 그동안 흑자였던 건보 재정이 올해 적자로 전환될 것으로 예상하며, 2029년까지 매년 4조 원가량 적자가 발생할 것으로 전망한다. 30조 원에 달하는 건보 적립금도 2030년에는 소진될 가능성이 있다. 올해 보험료율이 0.1% 포인트 올랐지만, 서민 부담을 고려하면 추가 인상은 쉽지 않은 상황이다. 일부 전문가들은 국고 지원 비율을 14% 수준으로 늘려야 한다고 주장한다. 관련 법은 매년 보험료 예상 수입액의 20%를 국고에서 지원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한편, 건보 재정에 빨간불이 켜졌음에도 불구하고 진료 기록을 조작해 허위로 보험금을 타내는 부당청구 사례가 여전히 계속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