췌장암 생존 비밀 ‘ULK1’ 단백질 규명…치료 가능성 제시
국내 연구진이 췌장관선암(PDAC) 세포가 극한 환경에서도 살아남는 이유로 자가포식을 조절하는 단백질 ULK1을 규명했다. ULK1은 암세포가 스스로 일부를 분해해 에너지와 재료로 재활용하게 하는 핵심 조절자 역할을 한다. 마우스 모델에서 ULK1 기능을 차단하자 암세포 성장 속도가 감소하고, 면역억제 환경이 약화되며 항암 면역세포 활성은 ...
▲ 사진=남양주시 남양주시는 지난 5일 ㈜그린나래(회장 조규식, 대표 정석봉)가 지역 내 취약계층의 식생활 지원을 위해 라면 200박스(약 500만 원 상당)를 북부희망케어센터에 전달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후원은 새해를 맞아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실천하고,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전하고자 마련됐다.
기탁된 라면은 북부희망케어센터를 통해 △진접읍 △오남읍 △별내동 △별내면 등 북부권역 저소득 가정에 순차적으로 전달될 예정이다.
조규식 회장은 “새해를 시작하며 지역사회에 도움이 되는 나눔을 실천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기업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기업의 꾸준한 나눔은 취약계층의 생활 안정에 큰 힘이 되고 있다”며 “시에서도 민간과의 협력을 통해 촘촘한 복지 안전망을 구축하고, 따뜻한 나눔 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그린나래는 야외용 체육기구, 어린이 놀이시설, 물놀이 시설 및 휴게시설 등 조경·레크리에이션 시설물의 디자인 개발과 생산을 전문으로 하는 기업으로, 2020년부터 지역사회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매월 교육비 및 생활물품 지원 등 정기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출처: 남양주시 보도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