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태 전 쌍방울 회장, ‘대북 송금’ 회유 의혹 관련 서울고검 출석
쌍방울 대북 송금 재판의 핵심 증인 회유 의혹을 받는 김성태 전 쌍방울 회장이 8일 서울고검 인권침해 TF에 출석했다.김 전 회장은 안부수 아태평화교류협회장 매수 의혹과 술 반입 회유 의혹에 대해 모두 사실이 아니라며 부인했다.검찰은 쌍방울 측이 안 회장 변호사비 대납과 주거 지원, 허위 급여 지급 등으로 수천만 원을 제공한 것으로...
울산여상, 퇴직 선배의 장학금 후배들의 취업 성공 꽃 피웠다
[뉴스21일간=이준수 기자] 울산 남구 울산여자상업고등학교(교장 하해용)가 후배들을 위해 장학금을 기탁해 온 퇴직 교사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울산여자상업고는 지난 7일 본관 세미나실에서 이 학교 동문이자 교사로 퇴직한 장욱희 교사에게 감사패를 수여했다. 이번 수여식은 2024년 7월부터 매달 50만 원씩, 현재까지 장학금 총 800...
▲ 사진=픽사베이충북도는 오는 2월 23일(월)까지 도내 중소·중견 제조기업을 대상으로 ‘공정혁신 시뮬레이션 기술지원 사업’ 참여기업을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도 주력산업인 반도체·이차전지 산업에 인공지능(AI) 시뮬레이션 기술을 접목해 제조혁신을 촉진하기 위한 것으로, 도는 올해 총 180개 기업을 대상으로 맞춤형 기술지원을 추진한다.
지원 내용은 ▲제품·공정 설계 및 해석 시뮬레이션 기술서비스 비용 지원(36개사, 기업당 최대 1,600만원 지원) ▲전문가 컨설팅·기술 자문 및 시뮬레이션 장비활용 지원(144개사, 현물지원) ▲센터 오피스 입주공간 지원(16개실) ▲기업수요 맞춤형 재직자 교육(150명) 등이다.
또한, 각 지원 분야에는 충북TP, 한국기계연구원,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 한국표준협회 등 전문기관이 참여해 기업맞춤형 기술지원을 체계적으로 수행할 예정이다.
실제 도내 이차전지 소재 기업 A사(社)는 과거 외부 시뮬레이션 전문업체에 전극코팅 및 열전달 시뮬레이션을 의뢰할 때 건당 1,000만원, 총 2,000만원의 비용을 부담했으나, 본 센터의 기술지원을 통해 건당 100만원, 총 200만원의 비용으로 90% 이상의 절감 효과를 거둔 바 있다.
충북도는 이 사업을 통해 기업의 제품 개발비 85% 절감, 개발 기간 75% 단축, 생산성 30% 향상 등 제조기업의 실질적인 공정혁신 성과를 기대하고 있다.
전영미 충북도 AI전략과장은 “충북도는 제조산업의 인공지능 전환(AX)을 촉진하기 위해 정부예산 확보, R&D 지원, 인력양성 강화 등 맞춤형 정책을 확대해 충북 전역에 AI 기반 스마트제조 혁신 기반이 단단히 뿌리내릴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충북도는 이번 사업 외에도 ▲지역특화 제조데이터 활성화 사업(2025~2027, 120억원) ▲AI 팩토리 사업(2024~2029, 236억원)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 사업(2025~2026, 435억원) ▲거점기관 개방혁신 사업(2023~2027, 105억원) 등 총 1,000억 원 이상 규모의 AI·데이터 기반 산업혁신 프로젝트를 연계 추진하고 있다.
‘공정혁신 시뮬레이션 기술지원 사업’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충북청주 공정혁신 시뮬레이션센터 홈페이지(http://pisc.cbtp.or.kr, 문의전화 ☏043-270-2845)에서 확인할 수 있다.
출처: 충청북도 보도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