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경훈 부총리, 12일부터 사흘간 과기·우주 분야 55개 기관 업무보고 받아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오는 12일부터 사흘간 우주항공청과 소속·공공기관, 유관기관 등 모두 55개 기관으로부터 직접 업무보고를 받는다.과기정통부에 따르면, 12일 오전 10시에는 국가과학기술연구회와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등 과학기술 분야 정부출연연구기관 7곳과 한국연구재단, 과학기술사업화진흥원, 연구...
울산암각화박물관 ‘반구천의 암각화’세계유산 등재 효과‘톡톡’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암각화박물관이 지난해 7월 ‘반구천의 암각화’가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된 이후 관람객이 크게 늘며 지역 문화관광의 새로운 거점으로 떠오르고 있다. ‘반구천의 암각화’는 국보인 ‘울주 천전리 명문과 암각화’와 ‘울주 대곡리 반구대 암각화’ 등 2기를 포함한 유적으로, 지난해 우리나라의 17번째 유...
▲ 사진=YTN뉴스영상캡쳐한국방송협회 회장단이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세계 최대 IT·가전 전시회 ‘CES 2026’ 현장을 찾았다.
이번 방문에는 방문신 회장(SBS 사장)과 박장범 부회장(KBS 사장), 안형준 부회장(MBC 사장) 등 방송협회 회장단과 각 방송사의 AI 추진 부서장이 동행했다.
회장단은 현지 시각으로 6일부터 9일까지 CES에 머물며 최신 미디어 기술 트렌드를 점검하고, 글로벌 미디어 관계자들과 함께 AI 대전환 시대의 방송미디어 혁신 전략을 모색할 계획이다.
첫 일정으로 회장단은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소속 최형두 의원이 글로벌 패널 연사로 참여한 CES 공식 콘퍼런스 세션에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는 AI 기술이 산업과 사회 전반에 미치는 파급 효과와 이에 대한 정책적 대응 방안, 국제 협력의 필요성 등을 중심으로 논의가 이뤄졌다.
회장단은 이후 AI와 모빌리티, 로보틱스, 미디어 플랫폼 등 다양한 분야의 최신 기술과 혁신 사례를 살펴보고, 주요 글로벌 기업 임원진과의 협력 방안도 논의할 예정이다.
방문신 한국방송협회 회장은 “이번 방문은 AI를 중심으로 급격히 재편되고 있는 미디어 시장 환경 속에서 우리 방송 산업이 나아가야 할 혁신적 미래 전략을 구체화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