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태 전 쌍방울 회장, ‘대북 송금’ 회유 의혹 관련 서울고검 출석
쌍방울 대북 송금 재판의 핵심 증인 회유 의혹을 받는 김성태 전 쌍방울 회장이 8일 서울고검 인권침해 TF에 출석했다.김 전 회장은 안부수 아태평화교류협회장 매수 의혹과 술 반입 회유 의혹에 대해 모두 사실이 아니라며 부인했다.검찰은 쌍방울 측이 안 회장 변호사비 대납과 주거 지원, 허위 급여 지급 등으로 수천만 원을 제공한 것으로...
울산여상, 퇴직 선배의 장학금 후배들의 취업 성공 꽃 피웠다
[뉴스21일간=이준수 기자] 울산 남구 울산여자상업고등학교(교장 하해용)가 후배들을 위해 장학금을 기탁해 온 퇴직 교사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울산여자상업고는 지난 7일 본관 세미나실에서 이 학교 동문이자 교사로 퇴직한 장욱희 교사에게 감사패를 수여했다. 이번 수여식은 2024년 7월부터 매달 50만 원씩, 현재까지 장학금 총 800...
▲ 사진=픽사베이속초시가 공동주택의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과 시설물의 효율적 관리를 위해 ‘2026년 속초시 공동주택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 사업은 공동주택 단지 내 기반시설의 유지·보수에 필요한 비용의 일부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원 대상은 관내 공동주택 160개 단지 31,768세대이며, 신청접수는 1월 12일부터 2월 13일까지 33일간 진행된다.
올해 지원 규모는 총 4억 4천만 원으로 시설보수비 3억 5천만 원, 보안등 전기요금 9천만 원을 지원한다. 시설보수비는 준공 후 10년 이상 경과한 단지를 대상으로 세대 수에 따라 총사업비의 50~90% 범위에서 지원하며, 단지별로 최대 1,500만 원에서 4,000만 원까지 지원한다. 보안등 전기요금은 준공 경과연수와 관계없이 최대 90%까지 지원한다.
신청을 원하는 공동주택은 입주자대표회의 의결을 거친 뒤 관련 서류를 갖춰 2월 13일까지 속초시청 건축과 공동주택관리팀으로 제출하면 된다.
속초시 관계자는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과 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추진하는 공동주택 지원사업에 많은 신청을 바란다”며 “소규모 연립주택 단지에도 적극 홍보해 사업 참여가 이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출처: 속초시 보도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