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장흥군 장흥군가족센터는 지난 2일 센터 강당에서 전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제4대 이은미 센터장의 취임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업무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이날 취임식은 기존의 권위적인 행사를 탈피해 직원들과의 비전 공유와 화합을 도모하는 소통의 장으로 진행되었으며, 장흥군 가족 복지의 새로운 도약을 다짐하는 자리가 되었다
이은미 신임 센터장은 취임사에서 “2026년 예정된 가족센터 평가를 대비해 전 직원의 역량을 결집하고 지표 관리 체계를 고도화할 것”이라며, “단순한 실적 중심이 아닌, 장흥군의 특성을 반영한 실질적인 사례 관리와 전문성을 강화해 지역 복지의 질을 한 단계 높이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또한, 조직 내부적으로는 ‘직원이 행복해야 군민이 행복하다’라는 신념 아래, 구성원 간 심리적 유대감을 강화하고 상호 존중하는 수평적 소통 문화를 정착시켜 ‘한 팀(One-Team)’으로서의 결속력을 다질 것을 약속했다.
이 센터장은 “장흥군의 따뜻한 정서를 담아 다문화가족, 1인 가구, 고령 가구 등 모든 가족이 체감할 수 있는 포용적 서비스를 펼치겠다”라며, “장흥군가족센터가 지역사회의 든든한 동반자로서 명실상부한 가족 복지 전문 기관으로 거듭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강조했다.
이번 취임을 기점으로 장흥군가족센터는 지역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서비스 고도화와 전문적 사례 관리 시스템 구축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며, 이를 통해 2026년 평가 대응은 물론, 장흥군을 대표하는 가족 정책 전문 기관으로서의 위상을 확고히 할 전망이다.
출처: 장흥군 보도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