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픽사베이□ 부산시(시장 박형준)는 세계 최대 가전 ‧ 정보기술(IT) 전시회 「CES 2026」에서 지난해보다 한층 확대된 '통합부산관'을 운영하며, 글로벌 혁신 허브도시로의 도약을 본격화한다고 밝혔다.
□ 시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CES 2026」에서 지난해보다 확대된 총 30개의 전시 부스를 운영하며, 지역 6개 대학(경성대, 국립부경대, 동아대, 동의대, 국립해양대, 부산대)과 협력하여 역대 최대 규모의 혁신 라인업을 선보인다.
* CES는 정보기술(IT)분야에서 세계 최대이자 가장 영향력 있는 전자제품 전시회로 미국소비자기술협회(CTA)가 주최한다.
□ 이번 '통합부산관'은 1월 6일 개관식을 시작으로 9일까지 글로벌 파빌리온(Global Pavilion) 내에서 운영되며, 시는 '팀 부산(TEAM BUSAN) 2기'로 뭉친 시 산하기관*과 함께 28개 혁신기업들의 차세대 주력 제품을 집중 홍보하고 글로벌 시장 진출을 체계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 팀 부산(TEAM BUSAN) 2기 참여 시 산하기관: 부산경제진흥원, 부산정보산업진흥원, 부산테크노파크, 부산기술창업투자원, 부산산학융합원, 부산라이즈혁신원
○ 참가기업들은 기업 투자유치 설명회(IR, Investor Relations), 글로벌 투자자(VC) 및 바이어와의 일대일(1:1) 사업설명회(밋 업, Meetup) 등 다양한 비즈니스 프로그램에 참여해 실질적인 해외 판로 개척에 나선다.
<</span>통합부산관 참가 기업> ▲한국엘에프피 ▲씨아이티 ▲리솔 ▲아이쿠카 ▲뉴라이즌 ▲데이터플레어 ▲투핸즈인터랙티브 ▲싸인랩 ▲제이제이앤컴퍼니스 ▲샤픈고트 ▲슬래시비슬래시 ▲더블오 ▲타이거 인공지능 ▲토탈소프트뱅크 ▲코아이 ▲마리나체인 ▲일주지앤에스 ▲이루티 ▲오투랩(동의대) ▲비젼테크(경성대) ▲부산디지털자산거래소(부경대) ▲해양드론기술(해양대) ▲유니스(동아대) ▲크리스틴컴퍼니(동의대) ▲젠라이프(부산대) ▲하트세이버(부경대) ▲엔에프(동아대) ▲아이비즈(경성대) |
□ 올해는 지역 대학들이 기업들과 함께 특화된 혁신 기술을 전시하고 공동 연구 성과를 공유하는 등 '지산학 통합 모델'의 실질적 성과를 현장에서 구현했다. 아울러 현지에서 활약하고 있는 동아대학교 학생 서포터스 14명은 현지 바이어와 참관객들의 이목을 끌며 '팀 부산 2기'의 활력소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 서포터스 학생들은 출국 전부터 매칭된 참가기업의 기술과 제품을 철저히 숙지했으며, 현장에서는 전문적인 비즈니스 통역과 상담 지원을 통해 기업들이 실질적인 계약 논의를 이어갈 수 있는 가교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 동아대 서포터스 학생 대표는 “「CES 2026」 현장에서 부산 기업들의 뛰어난 기술력과 가능성을 직접 알릴 수 있어 매우 뜻깊은 경험이었다”라며, “세계 시장에서 경쟁력 있는 지역 우수기업들이 더욱 성장하여 양질의 일자리가 늘어나고, 청년들이 부산에서 꿈을 펼칠 수 있는 환경이 만들어지길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 특히 부산시는 이번 「CES 2026」에서 역대 최다인 13개 부산기업이 'CES 혁신상·최고혁신상'을 수상하는 성과를 거두었으며, 부산기업들의 기술력이 글로벌 시장에서 충분한 경쟁력을 갖추었음을 입증하였다.
○ 올해는 '최고혁신상' 2개를 포함하여 총 13개 혁신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루었으며, 이는 지난 2025년 역대 최다였던 7개의 혁신상 수상을 압도적으로 뛰어넘는 성과로, 부산기업들의 기술 리더십을 전 세계에 각인시켰다.
* 혁신상 수상 이력: (CES 2025) 7개, (CES 2024) 1개, (CES 2023) 2개, (CES 2022) 1개
□ 박형준 시장은 “지난 CES 2025의 첫 단독관 운영에 이어, 올해 거둔 역대 최대의 성과는 부산이 '글로벌 허브 도시'로 도약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증거”라며, “팀 부산이 매년 축적하는 경험과 네트워크는 지역 기업들이 세계 무대의 주역으로 성장하는 커다란 자산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 또한, “앞으로도 인공지능(AI)과 첨단 산업을 기반으로 한 지산학 협력을 더욱 강화하여, 부산의 혁신 기업들이 글로벌 시장에서 지속적인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전했다.
출처: 부산시 보도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