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 동구, 제107주년 3·1절 기념행사 성료… 독립정신 계승 다짐
[뉴스21일간=임정훈 ]울산광역시 동구는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3월 1일 오후 보성학교 전시관 일원에서 개최한 기념행사를 시,구의원,교육감,주민과 보훈단체, 학생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다.이날 행사는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독립운동 유공자에 대한 시상, 기념사, 독립선언서 낭독,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되며 3·1운동의...
▲ 사진=KBS뉴스영상캡쳐영국과 프랑스, 우크라이나 정상이 휴전 이후 우크라이나에 다국적군을 배치한다는 내용의 의향서에 서명했다.
키어 스타머 영국 총리,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은 현지시각 6일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의지의 연합' 정상회의를 마친 후 의향서에 서명했다.
마크롱 대통령은 기자회견에서 "미국 대표단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번 회의에서 견고하고 지속 가능한 평화를 위한 중대한 진전을 이뤘다"며 의향서 마련을 환영했다.
그는 세부 내용으로 종전 이후 휴전 감시 메커니즘을 구축할 것이라고 설명하며, "이 메커니즘은 미국 주도 하에 운영되지만 참여 의사를 밝힌 여러 국가가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젤렌스키 대통령도 회견에서 동맹국들이 우크라이나 안전 보장을 위해 "단순한 말이 아닌 실질적인 문서"를 만든 것을 환영한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지상, 공중, 해상 안전 보장 요소와 복구 분야에서 주도권을 잡을 준비가 된 국가들을 확정했다"며 "필요한 군대 규모와 운영 방식, 지휘 체계도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다만 구체적인 수치나 배치 규모 등은 공개되지 않았다.
이번 정상회의에는 미국 측에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특사 스티브 위트코프와 트럼프의 맏사위 재러드 쿠슈너가 참석했다.
이번 의향서는 우크라이나 전후 안전보장을 위한 국제 협력 의지를 공식화한 문서로 평가된다.
다만 러시아가 이를 수용할지는 불확실하며, 양측 군사 긴장과 공습은 여전히 이어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