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태 전 쌍방울 회장, ‘대북 송금’ 회유 의혹 관련 서울고검 출석
쌍방울 대북 송금 재판의 핵심 증인 회유 의혹을 받는 김성태 전 쌍방울 회장이 8일 서울고검 인권침해 TF에 출석했다.김 전 회장은 안부수 아태평화교류협회장 매수 의혹과 술 반입 회유 의혹에 대해 모두 사실이 아니라며 부인했다.검찰은 쌍방울 측이 안 회장 변호사비 대납과 주거 지원, 허위 급여 지급 등으로 수천만 원을 제공한 것으로...
울산여상, 퇴직 선배의 장학금 후배들의 취업 성공 꽃 피웠다
[뉴스21일간=이준수 기자] 울산 남구 울산여자상업고등학교(교장 하해용)가 후배들을 위해 장학금을 기탁해 온 퇴직 교사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울산여자상업고는 지난 7일 본관 세미나실에서 이 학교 동문이자 교사로 퇴직한 장욱희 교사에게 감사패를 수여했다. 이번 수여식은 2024년 7월부터 매달 50만 원씩, 현재까지 장학금 총 800...
▲ 사진=KBS뉴스영상캡쳐세계에서 가장 많은 구독자를 보유한 미국의 유명 유튜버 미스터비스트가 걸그룹 뉴진스 사태에 주목했다.
뉴진스 팬들은 미스터비스트에게 다소 황당한 부탁을 했다. 구독자 수 4억 6천만 명, 한 해 1조 원을 번다고 알려진 그는 최근 SNS에 뉴진스 소속사를 인수해 멤버들을 구해달라는 댓글이 쏟아진 것이다.
이는 지난 연말 뉴진스 소속사가 멤버 다니엘과의 전속계약 해지를 발표하며 사실상 5인 체제 활동이 불발되자 일부 팬들이 막강한 자본력과 영향력을 가진 미스터비스트에게 도움을 요청한 결과다.
결국 미스터비스트는 관련 게시물에 “내가 무엇을 해야 하나”라며 짧게 댓글을 남겼다. 이를 접한 국내 누리꾼들은 “일부 팬의 요청이 너무 엉뚱하다”, “팬들의 마음이 간절해 보인다”는 등 엇갈린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