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형준 시장, “광안대교 아름다운 빛의 교량, 세계가 인정”… LUCI 도시 조명 어워드 수상
□ 부산시(시장 박형준)는 오늘(11일) 오후 2시 영도구 청학동 457-50번지에서 빈집을 활용해 조성한 국립한국해양대학교 외국인 유학생 기숙사 입주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 이번 입주식은 도심 속 장기간 방치된 빈집을 새롭게 단장해 외국인 유학생의 주거 공간으로 조성한 사례를 공유하고, 지역과 대학이 협력해 빈집에 새로운 가치를 ...
▲ 사진=KBS뉴스영상캡쳐2025년의 상처가 채 아물지 않은 듯 울산 선수단과 김현석 신임 감독의 첫 상견례 분위기는 다소 서먹서먹했다.
선수들의 심리적 안정을 최우선 과제로 내세운 김현석 감독은 이른바 ‘가물치표’ 공격 축구로 울산을 다시 일으켜 세우겠다고 다짐했다.
울산은 이청용 등 갈등의 중심에 섰던 일부 고참급 선수들을 정리하며 빠르게 팀 분위기 수습에 나섰다.
정정용 감독에게 새 지휘봉을 맡긴 지난 시즌 우승 팀 전북은 또 다른 의미의 새판짜기에 돌입했다. 홍정호와 송민규 등 우승 주역들과 결별한 전북은 육성과 프런트·감독 간 분업화를 기조로 팀 체질 개선에 착수했다.
전북은 목적 없는 리빌딩은 아니라며, 최우선 목표는 우승이라고 강조했다.
지난 시즌 희비가 극명하게 엇갈렸던 현대가 라이벌 울산과 전북이 2026시즌을 향한 본격적인 담금질에 들어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