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 동구, 제107주년 3·1절 기념행사 성료… 독립정신 계승 다짐
[뉴스21일간=임정훈 ]울산광역시 동구는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3월 1일 오후 보성학교 전시관 일원에서 개최한 기념행사를 시,구의원,교육감,주민과 보훈단체, 학생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다.이날 행사는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독립운동 유공자에 대한 시상, 기념사, 독립선언서 낭독,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되며 3·1운동의...
▲ 사진=KBS뉴스영상캡쳐가슴을 부여잡은 채 한동안 움직이지 못하는 남성은 2020년 10월 쿠팡 칠곡물류센터에서 밤샘 근무를 했던 고 장덕준 씨다.
장 씨는 근무 중 몸에 이상을 느낀 뒤 퇴근했으나, 결국 심근경색으로 숨졌다.
장 씨의 사망을 과로사로 인정해야 한다는 여론이 확산되자, 쿠팡은 폐쇄회로(CC)TV를 통해 장 씨가 휴식하는 장면을 찾아내는 데 주력한 것으로 전해진다. 이 과정에서 “장 씨가 열심히 일했다는 메모를 절대 남기지 말라”는 김범석 쿠팡 대표의 당시 메신저 대화 내용도 공개됐다.
고 장덕준 씨의 어머니 박미숙 씨는 경찰에 참고인 신분으로 출석했다. 박 씨는 산업재해로 인정된 이후에도 쿠팡의 기만적인 행태가 바뀌지 않았다며 철저한 수사를 요청했다.
고용노동부는 쿠팡의 모든 계열사를 대상으로 산업재해 은폐 여부에 대한 전수 조사에 나서기로 했다.
중대재해처벌법이 시행된 2022년 1월 이후 쿠팡에서 발생한 노동자 사망은 25건에 달하지만, 유족급여 신청은 5건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노동부는 쿠팡이 산업재해 발생에 따른 책임을 회피하기 위해 유가족과의 합의를 종용했는지 여부 등을 집중적으로 들여다볼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