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 동구문화원, 정월대보름 달맞이 행사 3월 8일로 연기
[뉴스21일간=임정훈]울산광역시동구문화원은 당초 3월 3일 개최 예정이었던 ‘2026 정월대보름 달맞이 행사’를 기상 상황과 안전한 행사 운영을 위해 오는 3월 8일(일)로 연기한다고 밝혔다.문화원 관계자는 “행사 당일 기상 여건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방문객 안전을 최우선으로 판단했다”며 “더욱 풍성하고 안전한 행사 준비를 통해 시민...
▲ 사진=KBS뉴스영상캡쳐간 건강에 가장 큰 위험은 술만이 아니다. 최근 간 전문의들은 건강검진에서 술을 거의 마시지 않는데도 간 수치가 높은 사람들의 공통 원인으로 커피믹스, 제로 음료, 과일주스 등을 지목한다.
커피믹스는 설탕과 식물성 크림, 포화지방이 결합돼 간에서 처리 부담을 높이며, 반복 섭취 시 비알코올성 지방간으로 이어진다. 제로 음료는 설탕은 없어도 인공감미료가 간 효소 시스템과 장내 미생물 균형을 교란해 간에 지속적인 스트레스를 준다. 과일주스는 섬유질이 거의 없고 당만 남아 간에서 알코올과 유사한 대사 경로를 거쳐 지방을 생성하게 한다.
이들 음료와 음식의 공통점은 마셔도 취하지 않고 즉시 아프지 않아 매일 반복하기 쉽다는 점이다. 하지만 간은 이러한 부담을 혼자 처리하며, 문제가 생겨야 수치 상승이나 피로 등 신호가 나타난다. 결국 무심코 섭취하는 단 음료와 주스가 간을 조용히 손상시키는 원인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