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 동구문화원, 정월대보름 달맞이 행사 3월 8일로 연기
[뉴스21일간=임정훈]울산광역시동구문화원은 당초 3월 3일 개최 예정이었던 ‘2026 정월대보름 달맞이 행사’를 기상 상황과 안전한 행사 운영을 위해 오는 3월 8일(일)로 연기한다고 밝혔다.문화원 관계자는 “행사 당일 기상 여건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방문객 안전을 최우선으로 판단했다”며 “더욱 풍성하고 안전한 행사 준비를 통해 시민...
▲ 사진=YTN뉴스영상캡쳐우크라이나 방첩과 안보를 책임지는 보안국(SBU)의 바실 말류크 국장이 전격 사임했다. AFP와 AP 통신 등 주요 외신은 현지시간 5일 이를 보도했다.
말류크 국장이 직접 사의를 발표한 직후,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대통령은 예우헤니 흐마라 전 특수작전 부대장을 국장 대행으로 즉각 임명했다.
SBU는 전쟁 발발 이후 크림대교 폭발과 러시아 본토 공습인 '거미집 작전' 등 굵직한 성과를 거둔 핵심 기관이다.
젤렌스키 대통령은 말류크 국장과 악수하는 사진을 올리며 노고에 감사한다고 밝혔다. 하지만 현지 매체들은 이번 사임이 대통령의 압박에 의한 사실상의 경질이라고 분석했다.
특히 말류크 전 국장이 정계 부패 수사와 관련해 대통령 측과 충돌해온 점이 결정적인 원인으로 지목됐다. 말류크 전 국장은 반부패 기관에 보안국 자원을 배치하라는 지시를 거부했다. 지난 주말 경질설이 나오자 군 지휘관들이 이례적으로 사임 반대 성명을 내며 반발하기도 했다.
젤렌스키 대통령은 전쟁 4주년을 앞두고 국방부 장관과 비서실장 등 안보와 군 수뇌부를 대대적으로 순환 배치하며 대규모 인적 쇄신을 이어가고 있다.
대통령은 이번 개편에 대해 전쟁이 이어지면서 안보기관과 법집행기관, 군 수뇌부에 전반적인 순환과 교체로 새로운 힘을 불어넣기 위한 조치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