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 동구, 제107주년 3·1절 기념행사 성료… 독립정신 계승 다짐
[뉴스21일간=임정훈 ]울산광역시 동구는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3월 1일 오후 보성학교 전시관 일원에서 개최한 기념행사를 시,구의원,교육감,주민과 보훈단체, 학생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다.이날 행사는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독립운동 유공자에 대한 시상, 기념사, 독립선언서 낭독,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되며 3·1운동의...
▲ 사진=KBS뉴스영상캡쳐개통 신호가 떨어지자 차량들이 일제히 다리를 건너기 시작했다.
길이 4.68km, 왕복 6차로 규모의 가칭 ‘제3연륙교’가 개통됐다. 제3연륙교는 영종대교와 인천대교에 이어 인천국제공항과 육지를 연결하는 세 번째 교량이다.
교량의 주탑은 세계로 향하는 관문을 상징한다. 주탑 상부에는 높이 184m의 교량 전망대가 설치됐으며, 이는 세계에서 가장 높은 교량 전망대로 기네스북에 등재됐다.
오는 3월부터는 서해를 한눈에 내려다보며 외부 공간을 걷는 ‘엣지워크’와 ‘바다 영화관’ 등 다양한 관광시설도 운영될 예정이다.
통행료는 오는 15일부터 자동 징수 방식으로 2천 원이 부과된다. 인천 시민의 경우 4월부터 통행료가 전면 면제된다.
이번 개통으로 인천 청라를 비롯해 여의도 등 수도권 서부 지역에서 인천공항까지 이동 시간이 크게 단축될 전망이다.
다만 영종 주민들의 반대로 인해 교량의 정식 명칭은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 제3연륙교 개통에 따라 발생하는 인천시의 손실보상금 규모 역시 향후 해결해야 할 과제로 남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