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 동구, 제107주년 3·1절 기념행사 성료… 독립정신 계승 다짐
[뉴스21일간=임정훈 ]울산광역시 동구는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3월 1일 오후 보성학교 전시관 일원에서 개최한 기념행사를 시,구의원,교육감,주민과 보훈단체, 학생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다.이날 행사는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독립운동 유공자에 대한 시상, 기념사, 독립선언서 낭독,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되며 3·1운동의...
▲ 사진=KBS뉴스영상캡쳐베네수엘라의 니콜라스 마두로 대통령이 체포된 직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최측근인 스티븐 밀러 백악관 부비서실장의 아내이자 보수 논객인 케이티 밀러가 소셜미디어에 한 장의 그림을 게시했다.
해당 그림에는 성조기가 합성된 그린란드 지도와 함께 ‘머지않아’라는 문구가 적혀 있었다. 이는 그린란드가 조만간 미국 영토가 될 수 있다는 의미로 해석됐다.
이튿날 트럼프 대통령도 미국의 방위를 위해 그린란드가 필요하다고 강조하며 논란에 불을 지폈다.
이에 대해 무테 에게데 닐센 그린란드 총리는 강하게 반발했다. 닐센 총리는 미국 대통령이 그린란드를 베네수엘라와 군사 개입 문제에 연결하는 것은 무례한 일이라며, 더 이상의 압박이나 합병에 대한 환상은 용납할 수 없다고 밝혔다. 이어 이제는 그만하라고 공개적으로 경고했다.
그린란드를 자치령으로 두고 있는 덴마크의 메테 프레데릭센 총리도 트럼프 대통령의 발언이 단순한 허언에 그치지 않을 가능성이 있다며 우려를 나타냈다.
노르웨이와 스웨덴, 핀란드 등 북유럽 3국 정상은 일제히 그린란드와 덴마크에 대한 연대 의사를 분명히 했다.
유럽연합과 유럽 주요국들 역시 보다 명확한 입장을 내놨다. 덴마크가 나토 회원국인 만큼, 그린란드 역시 유럽연합과 나토 차원에서 보호해야 할 대상이라고 강조했다.
전문가들은 마두로 대통령 축출 이후 그린란드를 둘러싸고 미국과 유럽 간 대립 구도가 본격화할 경우, 나토 내부의 균열로 이어질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고 지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