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경훈 부총리, 12일부터 사흘간 과기·우주 분야 55개 기관 업무보고 받아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오는 12일부터 사흘간 우주항공청과 소속·공공기관, 유관기관 등 모두 55개 기관으로부터 직접 업무보고를 받는다.과기정통부에 따르면, 12일 오전 10시에는 국가과학기술연구회와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등 과학기술 분야 정부출연연구기관 7곳과 한국연구재단, 과학기술사업화진흥원, 연구...
▲ 사진=픽사베이□ 부산시(시장 박형준)는 「2026년 장애인 집합정보화교육」을 위탁·운영할 교육기관을 오는 1월 16일까지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 ‘2026년 장애인 집합정보화교육’은 정보 취약계층인 장애인을 대상으로 수준별·맞춤별 정보화 교육을 무료로 제공하는 지원사업으로, 장애인의 디지털 역량 강화와 정보 접근성 보장을 목표로 추진된다.
□ 올해는 총 4곳의 교육기관을 모집한다. 신청은 관련 법령에 따라 설립된 비영리법인 및 사회복지법인, 또는 이에 준하는 자격을 갖춘 기관·단체, 그리고 대학 부설 평생교육원이면 가능하다.
○ 교육기관은 최소 10명 이상의 수강생이 동시 참여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하고, 인터넷․모바일 등 정보화 교육 기반(인프라)을 갖춰야 한다.
○ 시는 사업공모를 통하여 서류접수 후 평가위원회, 지방보조금관리위원회 심의 의결을 거쳐 교육기관을 확정한다. 이후 선정된 기관에는 강사비와 교육 운영비가 지원될 예정이다.
□ 공모에 참여를 희망하는 기관은 국고보조금통합관리시스템(gosims.go.kr)을 통한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 시는 매년 등록장애인을 대상으로 디지털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하고 있으며, 특히 일상생활에서 꼭 필요한 생활 밀착형 디지털 서비스 활용 능력(무인단말기․키오스크 이용, 모바일 뱅킹 등)을 높이는 교육을 포함해 운영하고 있다.
□ 올해 교육은 등록장애인과 그 직계가족을 대상으로 오는 4월부터 12월까지 총 9개월 동안 진행된다. 이번 공모에서 선정된 4개 교육기관이 개별 홍보를 통해 교육생을 모집하며, 모든 과정은 무료로 운영될 예정이다.
○ 교육은 기관별로 연간 720시간 이상 운영되며, 정보화 교육과정 공통 지침에 따라 ▲초급(인터넷․한글, 20% 이내) ▲중급(엑셀․파워포인트, 10% 이상) ▲고급(자격증 과정, 10% 이상)으로 구성된다. 특히 전체 과정의 60퍼센트(%) 이상은 모바일 활용 과정으로 편성될 예정이다.
○ 특히 올해는 사회적 피해 예방과 디지털 안전 역량 강화를 위하여 각 교육과정마다 보이스피싱(+스미싱) 예방교육과 개인정보보호 교육도 포함하여 운영할 계획이다.
○ 교육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올해 선정된 4개 교육기관 중 가까운 기관에 문의하면 상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 박근록 시 행정자치국장은 “우리시는 장애인이 디지털 시민으로서 평등하게 사회에 참여할 수 있도록, 일상에서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는 정보화 교육 분야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해 나가고 있다. 앞으로도 장애인의 디지털 접근권과 사회참여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다양한 정책을 적극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 한편, 지난해(2025년) ‘장애인 집합정보화교육’은 2,047명을 목표로, 실제 2,615명이 교육에 참여해 목표 대비 127.7퍼센트(%) 달성했다.
출처: 부산시 보도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