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 동구, 제107주년 3·1절 기념행사 성료… 독립정신 계승 다짐
[뉴스21일간=임정훈 ]울산광역시 동구는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3월 1일 오후 보성학교 전시관 일원에서 개최한 기념행사를 시,구의원,교육감,주민과 보훈단체, 학생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다.이날 행사는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독립운동 유공자에 대한 시상, 기념사, 독립선언서 낭독,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되며 3·1운동의...
▲ 사진=YTN뉴스영상캡쳐지난해 4대 궁과 종묘, 조선왕릉을 찾은 관람객이 한국 전통문화에 대한 관심에 힘입어 역대 최다를 기록했다.
국가유산청 궁능유적본부는 2025년 한 해 경복궁·창덕궁·창경궁·덕수궁과 종묘, 조선왕릉을 찾은 방문객이 1,780만 5,664명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5일 밝혔다. 이는 2024년 연간 관람객(1,578만 129명)보다 12.8% 증가한 수치다.
창덕궁과 창경궁의 경우, 12월 30~31일 관람 통계 일부가 반영되지 않아 최종 집계는 이보다 더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고궁과 종묘, 조선왕릉 관람객이 1,700만 명을 넘어선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궁·능 관람객은 코로나19가 유행하던 2021년 669만 8,865명을 기록하며 크게 줄었으나, 2022년부터 올해까지 4년 연속 1천만 명대를 유지했다. 특히 최근 3년간 연간 누적 관람객은 1,437만 7,924명, 1,578만 129명, 1,780만 5,664명으로 해마다 역대 최다 기록을 경신했다.
지난해 관람객이 가장 많이 찾은 고궁은 경복궁으로, 연간 688만 6,650명이 방문해 전체 궁·능 관람객의 38.7%를 차지했다. 이어 창경궁 356만 1,882명, 덕수궁 221만 9,247명, 창덕궁 159만 5,576명 순이었다. 조선왕릉의 연간 관람객은 278만 3,245명으로 잠정 집계됐다.
지난해 종묘는 75만 9,064명이 방문해 2024년 관람객(39만 9,672명)의 거의 두 배로 증가했다. 종묘는 조선과 대한제국의 역대 왕과 왕비, 황제와 황후의 신주를 모시고 제사를 지내는 사당으로, 중심 건물인 정전의 보수·정비 공사를 마치고 지난해 4월 공개됐다.
궁·능을 찾은 외국인 관람객도 꾸준히 늘었다. 지난해 고궁과 종묘, 조선왕릉을 찾은 외국인 관람객은 총 426만 8,590명으로, 2024년(317만 7,150명)보다 34.4% 증가했다. 경복궁의 외국인 관람객은 278만 3,998명으로 전체 관람객의 40.4%를 차지했으며, 종묘에서는 외국인 비중이 16.8%로 추산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