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 동구, 제107주년 3·1절 기념행사 성료… 독립정신 계승 다짐
[뉴스21일간=임정훈 ]울산광역시 동구는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3월 1일 오후 보성학교 전시관 일원에서 개최한 기념행사를 시,구의원,교육감,주민과 보훈단체, 학생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다.이날 행사는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독립운동 유공자에 대한 시상, 기념사, 독립선언서 낭독,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되며 3·1운동의...
▲ 사진=KBS뉴스영상캡쳐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초청으로 중국을 국빈 방문한 이재명 대통령이 베이징에 도착했다. 베이징 서우두 공항에는 인허쥔 중국 과학기술부장이 직접 나와 이 대통령을 영접했다.
장관급 인사가 공항에서 직접 영접에 나선 것은 중국 측이 높은 수준의 예우와 환대를 보인 것으로 평가된다. 청와대는 중국이 한중 관계 전면 복원의 흐름을 공고히 하려는 의지를 드러낸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 대통령은 첫 공식 일정으로 현지 동포들과 만찬 간담회를 갖고 소통에 나섰다.
이 대통령은 오늘 공식 환영식을 시작으로 시진핑 국가주석과 정상회담을 열고, 경제·산업 분야를 중심으로 다수의 양해각서(MOU)를 체결할 예정이다. 두 정상은 민생과 평화 분야에서 양국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도출하자는 데 공감대를 형성하고 있다.
앞선 정상회담이 양국 관계 복원에 초점을 맞췄다면, 이번 회담에서는 서해 구조물 문제와 타이완 문제 등 민감한 현안도 논의될 가능성이 제기된다. 청와대는 한중 간 민감 현안을 안정적으로 관리하는 것이 이번 방중의 주요 기대 성과라고 밝혔다.
이와 함께 한반도 평화와 비핵화 문제 등 동북아 안보 정세에 대한 논의도 이뤄질 전망이다.
이번 방중에는 200여 명 규모의 대규모 경제사절단이 동행했다. 이 대통령은 오늘 오전 국내 5대 그룹 총수들을 비롯한 한중 경제계 인사들이 참석하는 비즈니스 포럼에 참석해 양국 간 경제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