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 동구, 제107주년 3·1절 기념행사 성료… 독립정신 계승 다짐
[뉴스21일간=임정훈 ]울산광역시 동구는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3월 1일 오후 보성학교 전시관 일원에서 개최한 기념행사를 시,구의원,교육감,주민과 보훈단체, 학생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다.이날 행사는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독립운동 유공자에 대한 시상, 기념사, 독립선언서 낭독,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되며 3·1운동의...
▲ 사진=YTN 뉴스 영상 캡쳐 우크라이나군이 러시아가 점령한 동부 헤르손 지역에서 무인기(드론) 공격을 감행해 민간인 다수의 사상자가 발생했다는 보도가 나왔다. 이 사건은 현지시간 1일 타스 통신 보도로 전해졌다.
러시아가 임명한 블라디미르 살도 헤르손 주지사에 따르면, 이날 오전 헤르손 지역 흑해 연안 마을 호를리의 카페와 호텔이 드론 3대의 공격을 받았다. 최소 24명이 숨지고 29명이 부상을 입었다.
부상자 가운데는 2019년생을 포함해 어린이 5명이 포함된 것으로 전해졌다. 공격 당시 주민들은 새해 첫날을 축하하기 위해 모여 있던 상황이었다고 살도 주지사는 설명했다.
살도 주지사는 “무방비 상태의 여성과 어린이를 표적으로 삼은 테러 공격”이라며 많은 이가 산 채로 불에 탔다고 주장했다.
러시아 당국은 오는 2∼3일을 애도 기간으로 선포했다. 이에 대해 러시아 외무부는 성명에서 이번 공격을 우크라이나 정권의 “야만적 행위”라고 비난하며, 신년사 직후 민간인을 공격했다고 주장했다.
한편, 우크라이나 정부는 해당 공격에 대한 공식 입장을 즉각적으로 발표하지 않았고, 이번 사건의 성격과 책임 여부는 다양한 관점과 논란이 함께 제기되고 있다.